[관전평] 6월 28일 LG:SK - ‘임찬규 7이닝 무실점 4승’ LG 위닝 시리즈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20년 6월 28일 |
LG가 모처럼 연승 및 위닝 시리즈에 성공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4-0으로 승리해 2연승했습니다. 임찬규 7이닝 무실점 4승 LG 마운드는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이날은 선발 임찬규가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로 4승을 수확했습니다. 시즌 첫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입니다. 체인지업 위주에 패스트볼과 커브를 가미한 공 배합이 통했습니다. 임찬규의 첫 번째 득점권 위기는 LG가 2-0으로 앞서 승리 투수 요건이 걸린 5회말이 될 정도로 투구 내용이 안정적이었습니다. 5회말 2사 후 김성현과 최지훈에 연속 안타를 맞아 1, 3루 실점 위기에 직면했으나 김경호를 우익수 플라이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임찬규는 6회말 정진기, 최정,
근황.
By Impossible is NOTHING. | 2013년 2월 14일 |
2011년도 손시헌 호수비 모음 2012년도 손시헌 호수비 모음 "손시헌이 돌아와서 이닝을 끝냅니다." 이 멘트 너무 좋다. 1. 저는 살아있습니다. 궁금한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웃음) 그동안 뭐 두산 돌아가는게 아주. 엉망이래서 관심 좀 다른데 두고 살았었는데 요새는 간간히 들여다 보고 있습니다. 여전히 홍선수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고. 뭐 내 맘 어떻게든 되겠죠. 이런 팬 하나 좀 뜸해진다고 뭐 달라지는것도 없을테고. 좋은 스카우터들도 다 보내고 앞으로 두산이 좀 막막해보이지만. 두산은 또 어떻게든 돌아갈테니깐요. 2. 이제는 어쩌면, 야구장 갈일이 좀 줄어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이래놓고 달릴지도 모르겠지만. 작년에 우리 롯데팬은 대우하면서 두산팬 무시하는
LG G5 중고 주문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8년 7월 17일 |
사용 중이던 G4의 무한부팅 사건을 격고 보니 기기는 아직 쓸만하다 보는데 애착은 사라졌군요. 마침 어머님도 스마트폰으로 교체 하겠다고 하시니 일단 이 G4를 드리고 저는 다른 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LG자체에 실망한 부분도 크니 돈을 크게 들이기는 싫더군요. 그래서 11만원 정도에 G5 중고를 주문했습니다. 이녀석의 주요 특징이 16년 플래그쉽인데 17년의 G6와 같은 AP라서 안드로이드 8.0업글까지 되더군요. 혹여 G6가 9.0이 되면 이녀석도 해주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뭐 해줄리가 있나 합니다.) USB-C를 쓰기는 하지만 스펙은 USB 2.0까지만 지원합니다. 이건 나름 장점으로 보는 것이 차기인 G6에서 USB-C 케이블의 문제로 전원부분이 타는 오류도 있어 조금 불안한데 그런
[야구] 롯데 5선발로 ...
By 봄~ 가을 에만 활동 하는 블로그. | 2013년 11월 27일 |
김선우 정도면 차고넘치지 .. 선발 투수는 많으면많을수록 좋은게 야구라 ... 아마 거의 모든 팀 감독은 잡아 오고는 싶을 텐데 ..잡아 올 힘이 있는 감독은 김응룡 류중일 김경문 감독 정도? 이건 감독 개인의 힘 이라기보다는 프런트의 성향과 구단의 상황문제 라고 봐야지 .. 한화는 현재 선수 흡입에 혈안이 되서 김응룡 감독이 영입 제안서 던지기 쉬울 꺼고 ... 김경문도 마찬가지 .. "내년 더 나은 성적을 위해서 " 라는 확고한 명분 있으니까 .. 류중일은 감독 입지나 구단 상황이나 긁어 올수는 있는데 긁어올 필요가 없는 구단 이만수 감독은 어차피 돈 아끼긴 한거 찔러 볼 명분도 충분 하지만 Sk 프런트 성향상 긁어 오기 힘들듯? 선동렬 감독은 뭐라 말하기 힘들듯 하고 ... 정작 김선우가 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