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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소년 아메드 – 역지사지, 관용의 출발점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갑자기 이슬람교에 심취하게 된 아메드(이디르 벤 아디 분)는 이맘(오스만 모먼 분)의 말을 하늘처럼 여깁니다. 아메드는 자신을 가르치는 교사 이네스(미리엄 아케디우 분)가 배교자라는 이맘의 규정에 살해를 기도합니다. 이슬람교 원리주의에 물든 소년 ‘소년 아메드’는 뤽 다르덴과 장 피에르 다르덴의 다르덴 형제 감독이 연출한 2019년 작입니다. 이슬람교 원리주의에 물들어 자살 폭탄 테러범을 숭배하게 된 벨기에의 이슬람계 소년이 교사의 살해를 끊임없이 도모하는 과정을 묘사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차지했던 지난해 칸 영화제에서 다르덴 형제에 감독상을 안긴 작품입니다. 카메라를 한 대만 사용하며 롱 테이크가 많고 음악을 거의 삽입하지 않는 다
7월에 본 영화들
8월의 첫 날에 정리하는 7월에 본 영화들입니다. 양우석, "강철비2: 정상회담" 당사자(?)니까 할 수 있는 자기 풍자 한마당 연상호, "반도" 당사자(?)인 좀비가 안보이는 좀비 영화라니 제이 로치,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분장이 반, 연기가 반, 나머지는 따라만 와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올드 가드' 테론 언니가 반, 액션 연출이 반, 팝콘 무비란 이런 것 크리스티안 펫졸드, "트랜짓" 21세기 현대에 펼쳐지는 난민들의 카사블랑카 이고르 카피로브, "1942: 언노운 배틀" 대조국의 전쟁 영화도 국뽕이 빠질 때가 다르덴 형제, "소년 아메드" 살생을 위한 흉기가 구원을 청하는 도구가 되는 순간 안카 다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