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Posts
260 posts
어떤 e스포츠 언론의 황당한 워딩 - 선수에게 대놓고 '퇴물'이라니?
관련기사 스포츠계에서 기사를 쓸 때, 지금 활동하는 선수들은 물론이고, 실력이 떨어져 부진한 선수들이라 해도 보통 기사 나올 때 직접적으로 강력하게 비난하는 소리는 그 선수가 범죄나 아주 인성이 나쁘거나 하지 않는 한. 여간해서 잘 안 씁니다. 기껏해야 그냥 부진하다. 요즘 왜 이러나 이런 정도는 나오죠. 그런 점에서 볼 때, 본선에서, 코드 S에서 활동하는 선수들의 조지명식을 놓고 그 사람들이 조지명식에서 농담으로 퇴물조를 만들려고 했다고 아예 제목에다가 퇴물 운운하는 소리를 대놓고 쓰는 이런 워딩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뭐 듣자하니 조지명식에서 선수들이 자조섞인 목소리로 퇴물 운운했다고 하는 건 알겠는데. 그렇다면 더더욱 제목에 이런 말을 써서 저급한 기사를 만들 이유가 없었습니다. 이

경기는 중계진 맘대로 끝내는 게 아닙니다.
경기 막바지. 점수차가 어느 정도 난 상태에서 아웃카운트 하나에 투수 하나 올려보내는 상황이 개인의 견해에 따라 마음에 안 들고 심정적으로 기분나쁠 수 있습니다. 그런 점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기분나쁘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중계진이 '분명히 아직 끝나지 않은 경기'를 중반에 이미 끝난 경기라고 단언하는 것은 야구인으로서, 그리고 해설위원으로서 굉장히 프로답지 못한 발언일 뿐더러, 야구가 타임아웃이 없는 시합이자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야구의 경기 규칙 및 승부의 본질을 망각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한화에 대한 비판이라기보다는 맹목적인 비난이고. 더불어 홈팀 KT까지 무시하는 해설이라 생각합니다. e스포츠에서 GG가 나오기까지 경기는 끝나지 않는 것처럼.
소프트맥스. 1분기 매출 미달로 코스닥 시장에서 주식거래 정지
관련기사 소프트맥스의 주식 거래가 지난 15일 오후부터 정지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코스닥 상장 규정에 의하면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는 분기 매출 3억 원 미만이거나 반기 매출 7억 원 미만이면 회사의 영업이 정지된 것으로 간주하여 코스닥 상장의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 여부를 따져보는 절차에 들어가기 때문이지요. 실제 소프트맥스가 2015년 1분기에 공시한 분기보고서를 보면 1분기 매출은 3995만원에 불과합니다. 반면 영업 손실은 34억원이고, 당기 순 손실은 24억원이지요. 뭐 수익이 나는 게임들은 부진한 반면, 창세기전 4를 비롯한 여러 가지 프로젝트로 돈 까먹을 일은 늘어났으니 어쩔 수 없겠다 치지만, 매출이 저 정도인 건 충격이라기보다는 좀 어이가 없습니다. SD건담 캡슐파이터 없어지
![[WOW] 따끈한 신상 탈것. 신비한 룬호랑이](https://img.zoomtrend.com/2015/05/15/d0005027_555553f7003b5.jpg)
[WOW] 따끈한 신상 탈것. 신비한 룬호랑이
어제 WOW에서 출시된 신비한 룬호랑이는 예전의 탈것이 다 그랬던 것처럼 25,000원을 내면 살 수 있는 유료 탈것 아이템입니다. 하지만 나는 속도가 빨라지거나 하는 건 아니고, 그냥 보고 즐기는 용도의 아이템이죠. 구매하게 되면, 메이 프란시스가 우편함으로 보내줍니다. 소환해 보면 이런 모습입니다. 얼라이언스 주둔지의 분위기와도 은근히 잘 어울리네요. 조금 밝은 곳에서 소환해 보면 어떨까 싶어 오랜만에 스톰윈드를 들렀습니다. 어두울 때와는 다르게 분위기가 좀 사네요. 물론, 신비한 룬호랑이는 날 수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캐릭터의 비행 숙련도에 따라 속도는 자동으로 달라집니다. 뭐 색놀이면 어떻습니까. 제가 마음에 들면 그만이죠. 저는 만족합니다. - The xian -
![[프야매] 거의 7년만에 복귀한 지금](https://img.zoomtrend.com/2015/05/15/d0005027_5555518aa3af9.jpg)
[프야매] 거의 7년만에 복귀한 지금
......어쩌다 보니 비록 낮은 단계의 리그지만 리그를 씹어먹고 있습니다.;;; (제가 떠난 이후 리그가 몇단계 더 생겼더군요.) 세상에 이런일이. 복귀 계기는 아무래도 지난번에 서유리씨가 정신나간 카드깡을 보여주신 때가 아니었나 싶네요. 그 덕에 이런 역대급(저에게는) 테이블세터진을 구축하게 되기도 했고......;; 뭐 그냥 재미있게 즐기겠습니다. 카드 까는 스트레스 어쩌구 하지만 제가 보기엔 밀리언아서에 비하면 프야매쯤이야 애교고. 돈도 1/10만 들여도 카드 까는 재미도 있으니 - 무엇보다 자주 깔 일이 없으니까요. 요즘 야구 보는 게 낙이라 이것도 당분간은 재미있게 즐길 것 같네요. - The xian -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