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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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그래도, 마크 헌트
어제 UFC FIGHT NIGHT 65 메인이벤트에서 헤비급 랭킹전이 있었습니다. 헤비급 4위 스티페 미오치치와, 헤비급 5위 마크 헌트의 경기였지요. 경기 결과는 이미 다 방송되었고 뉴스로도 나왔지만, 간단히 이야기하면 마크 헌트가 홈 관중들 앞에서 아주 '처참하게' 패했습니다. 뭐 마크 헌트의 패배가 처음은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의 경기 중에 주도권을 잡히면서 일방적인 패배를 당한 것은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에게 패한 경기 정도였는데. 이번 스티페 미오치치 전의 패배는 그 때보다 더 일방적으로 느껴질 정도입니다. 적어도 어제의 경기에서 마크 헌트는 그 어떤 면에서도 스티페 미오치치의 상대가 되지 못했습니다. 긴 리치와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간 미오치치의 작전은 냉철하고 확실했던 반면,
![[WOW] 계정비가 없어? 그럼 토큰을 사면 되잖아.](https://img.zoomtrend.com/2015/05/08/d0005027_554ba4ab15a7a.jpg)
[WOW] 계정비가 없어? 그럼 토큰을 사면 되잖아.
그 전부터 도입된다 뭐다 말만 무성하던 WOW 토큰이 도입되었습니다. 최근 약 몇 주간 WOW에 개인적인 이유로 접속하지 못한 상태였고 계정은 이미 만료되었기 때문에, 어찌어찌 푼돈을 내고 7일짜리를 끊은 다음 토큰을 사기 위해 접속했지요. WOW 토큰은 30일 단위의 계정 연장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다만, 아래 화면만 봐도 알 수 있듯, 토큰의 시세는 다른 경매장 물품처럼 게이머가 임의로 정할 수 없습니다. 가격은 골드 시세에 따라 자동 조정되며, 경매장에서 표시된 가격에 즉시 구입만 가능하지요. 상회입찰 그런거 없습니다.-_- 아침에 볼 때 13만 골드 정도였는데 반나절 사이에 참 빨리도 오르는군요. 구입 시에는 다른 캐릭터에게 보내거나, 환불하거나, 경매장에 재판매할 수 없다는 주의

5월 3일 - 오늘의 야구감상
* 날짜를 붙였지만 정기적으로 쓸 생각은 없습니다. 롯데 vs 한화(대전) 6:3 롯데 승리 정근우의 포구실책 이후의 강민호의 만루홈런. 그리고 유창식의 0.1이닝 강판. 1회초에 사실상 승부는 끝난 경기였다. 하지만 9회에 점수가 나기 전까지 롯데는 추가점을 못 뽑았고, 주자가 거의 매 회마다 득점권에 나갔던 것을 감안하면 한화 타자들은 초반에 따라붙었어야 될 경기였는데 그렇게 못 했다. 그나마 롯데가 9회초 이전까지 5점밖에 못 냈던 이유는 5타수 무안타의 아두치를 비롯한 다른 타자들의 집중력 저하였는데 문제는 득점권에서 한화 타자들 역시 그렇게 빌빌댔다는 거. 정말이지 오늘 한화의 패인은 정근우의 실책. 그거 하나이고, 반대로 롯데는 초반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승인이 아닐까 싶
KT와 롯데의 4:5 트레이드 - 투자 안한 구단이 치르는 대가
관련기사 뭐 제가 야구에 대해 그리 잘 아는 사람은 아니고 그냥 일희일비하는 사람이지만 딱 든 생각은 세 가지입니다. 당장 든 생각 1 - 불펜이 붕괴된 롯데 + 팀 운영 자체가 안 되는 KT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당장 든 생각 2 - 키포인트는 박세웅과 장성우. 당장 든 생각 3 - 그런데 저 정도 받아와서 KT가 다른 팀에 견줄만한 전력이 되나? 자. 일단 구성을 살펴보면요. KT는 박세웅, 이성민, 조현우가 투수입니다. 안중열은 포수고요. 롯데는 장성우와 윤여운이 포수(장성우는 1루수도 본다지만 그건 일단 제외.) 그 다음에 이창진이 내야수, 하준호가 외야수, 최대성이 투수입니다. 그런데 저 중에 확실한 주전감은 박세웅과 장성우 정도입니다. 따라서 키포인트가 박세웅과 장

마비노기 영웅전.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일러스트 백그라운드 도용
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넥슨이 또 사고를 쳤습니다. 마비노기 영웅전이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 일러스트 백그라운드를 도용했네요. 그것도 확장팩의 주요 인물이자 최종 보스인 말티엘이 나오는 이미지의 백그라운드를 도용했는데 이걸 그냥 넘어갈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웃기는 노릇입니다. 백그라운드(배경)이 도용된 말티엘 일러스트입니다. 도용 지적 전의 마영전 홈페이지 캡쳐입니다. 도용 지적 후의 마영전 홈페이지 캡쳐입니다. 정말이지 한심한 지경입니다. 그러고서 사과 공지에서 한다는 소리가 '이미지의 출처를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한 큰 실수입니다.'라고 하는데. 이게 사과인지 뭔지 모르겠습니다. 출처를 확인하지 못한 것을 실수라고 할 게 아니라 남의 것을 그대로 도용한 것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