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Sources

Posts

260 posts

뺑소니 및 마약 사범 존 존스. UFC 타이틀 박탈/무기한 출전정지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9일

관련기사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는 금일 폭스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존 존스가 챔피언 자격을 상실했으며 무기한 출전정지 징계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대표 재량에 의해 해지할 수 있는 무기한 출전정지를 내린 것은 아마도 법적인 문제들이 해결되면 다시 메인이벤트 전선에 끼워넣으려는 꼼수도 어느 정도는 숨어 있다고 봐야 하겠지만. 그렇다고 아주 비상식적이거나 온정적인 대응은 아니라고 봅니다. 어차피 법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백사장이 아무리 난리 부르스를 떤다 해도 당연히 출전시킬 수가 없으니까요. 뭐 그에 따라 UFC 187 메인이벤트는 앤서니 존슨과 다니엘 코미어의 경기가 되었고, 이 경기에서 이기는 파이터가 새로운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 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다만 이번에 존 존스

창세기전 4 1차 CBT 관련 인터뷰 / 피드백 종합 감상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9일

에스카토스 정보국 팟캐스트 TIG 인터뷰 기사 1 TIG 인터뷰 기사 2 장고 끝의 악수. 미생(未生)이 아니라 곤마(困馬)가 된 창세기전 4 이번 기사와, 그 전 인터뷰 기사를 비롯한 몇몇 자료들을 읽고, 그리고 창세기전 4에 대해 말한 전반적인 생각을 보고, 저는 20년 소프트맥스 팬 입장으로 저게 나름대로의 고민을 거친 것이겠구나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지난 번 기사만으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들도 어느 정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다만 그런 고민을 이해하는 것과, 그 고민을 가지고 나온 결과물이 지금 시장의 평가 및 반응으로 볼 때 적절한 것인가 하는 것은 다른 문제겠지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결과물만 놓고 보면 그런 고민과 생각을 이해한다 한들 소프트맥스의 선택은 한마디로 장고

존 존스. 뺑소니 사고로 임산부 상해 / 마리화나 소지로 유치장 행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8일

관련기사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가 경기를 한 달 앞두고 유치장 신세를 지게 되었습니다. 미국 시간으로 지난 일요일 아침 앨버커키에서 뺑소니 차량 사고가 발생했고. 이 사고를 일으킨 유력한 용의자로 존 존스가 지목되었습니다. 사고 당시 존 존스의 차량으로 알려진 렌트카에서는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서 발행한 존 존스 관련 문서와 함께 마리화나와(마리한화 아닙니다.) 마리화나 파이프가 발견되었고. 당연히 경찰은 존 존스에 대해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그리고 월요일 밤 앨버커커 경찰서에 존 존스가 자진출두했고, 그는 뺑소니 혐의로 입건된 뒤 유치장에 구금되었습니다. 더욱이 경찰 측 확인 결과 존스가 사고를 낸 차량 중에는 20대의 임산부가 운전하던 차가 있었고 사고 임산부는 팔이

KT 위즈 - 결국 자신들이 알아서 몸부림쳐 살아나는 수밖에 없다.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7일

관련기사 23전을 치른 현재 KT 위즈의 전적은 참담하고 처참합니다. 23전 3승 20패. 무슨 동네 야구단 이야기가 아닙니다. 실제로 지금 프로야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지요. 이 사실만으로도 KT 위즈를 응원하시는 분들은 심기가 불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 역시 이런 이야기 하면 KT 위즈 팬들 기분나쁘실 것 같아서 매우 걱정이 듭니다만...... 단순히 못한다고 비난만 하려는 건 절대 아니고요. 지금 백약이 무효한 상황에서 과연 길이 무엇이 있을지 살펴보려면 현 상황을 아주 냉정하게 진단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시즌 시작하기 전에, 현실적으로 이번 시즌 처음 진입한 KT 위즈가 좋은 성적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하는 분들은 거의 없었습니다. 제 주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 마약같은 야구에 규제가 들어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이 마약같은 야구에 규제가 들어가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Lair of the xian |2015년 4월 25일

한화가 오늘 SK의 철벽 마무리 윤길현을 무너뜨리면서 연승에 성공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참 웃깁니다. 김성근 감독의 팬도 아니고 한화팬도 아닌 제가 올해는 노상 한화야구를 기본으로 틀어놓고 있습니다. 응원하는 팀 야구는 제2옵션이 되거나 아예 찬밥신세가 되고 있습니다. 경기 내용은 정말이지 처절합니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수준입니다. 몇 경기만 빼고는 지는 경기든 이기는 경기든 다 치열합니다. 그러다 보니 물방망이와 답이 없는 수비로 실소를 자아냈던 한화의 야구가 마치 꿀 발라 구운 떡처럼 쫄깃하고 재미있습니다. 이건 뭐 매 경기마다 마약야구 소리 나오는 지경이 이해가 됩니다. 제가 보기에도 중독성이 게임이나 넨도로이드 못지 않습니다. 마리한화니 칰카인이니 하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