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r of the x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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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 posts확산성 밀리언 아서 - 10월 30일 서비스 종료
기사보기 2012년 서비스를 시작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게 놀랍고. 그토록 흥행했던 게임이 3년을 못 버텼다는 게 안쓰럽군요, 대한민국의 게임 시장을 카드게임과 확률형 아이템의 광풍으로 몰아넣었던 게임의 마지막 행보 치고는 안타깝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 돈 아주 많이 썼습니다만, 뭐 그 때 즐길 만큼 즐겼으니 별로 아쉬울 것은 없습니다. 집에 VVIP용 춘향 족자도 있고요... 괴리성 밀리언 아서로는 넘어갈 생각이 없으니 패스. 잘 놀았으면 된 거죠. 무의미한 시간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굿바이. - The xian -

창세기전 4의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소식 - 뭔가 아스트랄하네요.
물론 창세기전 4가 당장 출시할 게임도 아니고 어차피 등급심의야 정식 서비스나 오픈 베타 때 다시 내야 하는 것이겠지만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라. 뭔가 좀 많이 거시기하네요. 혹시나 대한민국의 게임심의에 대해 불만이 있어서 그러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의도가 아닙니다. 제목대로 그냥 아스트랄할 뿐입니다. 왜 아스트랄하냐 하면, 그 동안의 창세기전 시리즈 중에서 - 제가 아는 한 - 청소년 이용불가가 된 게임이 하나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록 애증과 논란이 많은 콘텐츠이지만, 청소년부터 아저씨들까지 넓은 사용자층이 교류하고 이야기를 서로 공유할 만한 게임이었지요. 그런데 오랜만에 떡하니 나온 창세기전 4는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이라니. 뭔가 참 역설적이지 않나요? 뭐 그럼에도

흔한 망겜의 판매량
관련기사 디아블로 3의 누적 판매량이 3천만 카피를 넘어섰다고 합니다. 커뮤니티마다 망겜 망겜 하지만 참 돈 잘 버네요. 뭐 과연 디아블로 4가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려나 기대도 해 보게 됩니다. - The xian -
UFC 190 감상
- 메인이벤트 전의 모든 경기가 최소한 2라운드를 거쳤던 것과 달리 오늘의 메인이벤트 경기는 여제 론다 로우지에 의해 또 초살로 끝났습니다. 그것도 유도 베이스인 론다 로우지가 킥복싱 베이스인 베스 코레이아를 타격으로 실신시키면서 완전히 박살을 내 버린 충격의 결과였지요. 1라운드 34초 KO승. 베스 코레이아는 '론다는 그동안 펀치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 적이 없다.'라고 말하면서 아예 처음부터 타격으로 밀고 나가려고 도발했고. 로우지가 거기에 응수하며 그 뜻을 이뤘지만 상대의 펀치에 안드로메다행 열차를 타 버린 쪽은 론다 로우지가 아니라 베스 코레이아였습니다.(조금 아이러니한 건. 경기 종료 전까지 유효타를 더 많이 적중시킨 건 베스 코레이아였습니다.) 론다 로우지는 승자 인터뷰에서 "로디 파이퍼가

최홍만의 패배... 예상은 했지만 좀 처참하네요.
종합격투기가 무슨 예전에 로블로를 비롯한 반칙 허용되던 초창기 UFC나 예전 프라이드 K1 시절도 아니고, 그나마 다른 스포츠에 견줄 만큼 체계화된 지금은 실전을 1년만 쉬어도 예전의 경기력이 안 나오는 게 보통이지요. 그런데 자기가 무슨 초인이라고 쳐도, 만 6년씩이나 쉬다 와서 조금 운동하고 뭐가 될 리 없는 일입니다.(그래서 저는 표도르가 나와도 할 게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최홍만씨가 나온다는 말 들었을 때 이건 상대가 예전 카오클라이여도 지겠구나 싶었는데. 실제 경기를 보니 솔직히 좀 처참했습니다. 나이도 자기보다 거의 열 살이나 많고 체격이고 리치고 뭐고 어떤 면으로 봐도 도저히 나을 게 없는 신체조건의 인물과 붙었는데 이 지경이라니 말이죠. 정타는 때리지도 못했고, 가드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