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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영월 리버힐즈 솔로 캠핑
지난 주말 오랜만에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5월 5일날 다녀오고 처음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지만, 성수기엔 너무 붐비는 곳이라 그동안 안갔는데, 이제 가도 될 것 같아서 혼자 살짝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는 다들 시간이 안된대요. 그 전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날씨가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아침이 되니 비는 그치더군요. 비온다고 못갈건 없는데, 아무래도 손이 많아지고 할 일이 많아지니까요. 이것저것 챙겨 11시쯤 출발해서 2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먼저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고 필요한 짐만 내리기 시작. 간밤의 비때문인지 물이 많이 불었네요. 보통은 맑은 물인데, 물 색깔도 흙탕물 색이구요. 사이트 구석에 텐트를 뚝딱

0811 포천 캠핑락 캠핑장
8월 11일 다녀온 포천 캠핑락 캠핑 후기입니다. 이번엔 돌군이 포천 산정호수에 있는 캠핑락 캠핑장을 미리 예약해서 북쪽으로 가게 되었네요. 저는 도저히 아침 일찍 일어나 수원에서 노원 들렀다가 포천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하루 일찍 금욜일 밤에 돌군네 집으로 올라 갔습니다. 가는 길에 의정부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나니 점심때까지 도착하긴 힘들것 같아서, 예전에 포천에서 조명가게 하시던 친한 형네 가게 옆에 있는 막국수 집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전에 갔을때 무척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녹두전 한장 맛있게 먹고, 이번에는 육쌈 막국수를 시켜봤습니다. 한 1년만에 왔어도 여전히 맛있네요. 점심을 먹고 다시 교통체증을 뚫고 달려 산정

0707 별꽃해 캠핑장
7월 7일 주말에 다녀온 캠핑입니다. 포스팅이 몇주씩 늦어지네요. ㅠㅠ 요즘 개인적으로 좀 힘든 일이 많아서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봐요. 퇴근하고 매일 그냥 맥주나 홀짝이면서 게임이나 하고 뭐 그러구 있습니다. 캠핑 가고 싶어요... 이번에 간 곳은 역시 근처의 캠핑장인 별꽃해 캠핑장입니다. 한번 가까운데 다니기 시작하니 이젠 멀리는 못다니겠어요. ㅎㅎㅎ 자주 다니던 리버힐즈 캠핑장이 좋긴 하지만, 특히 이런 성수기에 예약제도 아니고 선착순인 캠핑장에 3시간씩 운전해서 갔다가 자리 없으면 ㄷㄷㄷ 자리를 잡고 타프와 텐트를 쳤습니다. 타프는 처음 쳐보는건데, 생각보다 어렵지 않더라구요. 이제 세번째 따라오는 돌군도 훌륭한 일꾼이 되었습니다.

0602 용인 잔디 캠핑장
두번째 찾아간 용인 잔디 캠핑장입니다. 집에서 가깝다 보니, 일찍 도착해서 좋은 자리에 텐트를 칠 수 있었네요. 갈수록 늘어나는 저 살림살이들 ㄷㄷㄷ 지난 캠핑때 일하는 모습이 하나도 안찍혀 불만이라길래 설정샷 한장 찍어줬습니다. 이렇게 찍어 놓으니 진짜 돌군 혼자 일하는것 같네요. ㅎㅎㅎ 무척 더운 날씨라 열수 있는데는 다 열었습니다. 음... 돌군은 아직도 망치를 놓지 않고 있네요. 텐트 다 쳐서 더 이상 할 일도 없었을텐데... 암튼 설정샷 욕심은... -_- 텐트를 다 친 후 돗자리 깔고 배깔고 엎드려 레고를 만들었습니다. 캠핑에 어울리는 레고 캠핑카. 모닥불에 소세지를 손에

0610 뉴발란스 뉴레이스
요즘 정신없이 바빠서 포스팅이 계속 밀리고 있네요..ㅠㅠ 6월 10일에 개최되었던 뉴발란스 주최의 뉴레이스 후기입니다. 짐 맡기고 싶으면 7시까지 도착해야한다는 문자에 그냥 가지 말까 생각하다가, 아침 6시 8분에 뉴발란스로 부터 온 모닝콜에 감동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잠실 주경기장으로 갔습니다. 다행이 무사히 대회 전에 도착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는 중이네요. 저는 짐이라고 해봤자 지갑이랑 전화기, 카메라 밖에 없고, 어차피 늦어서 맡기기 힘들것 같기도 하고 해서 그냥 들고 뛰기로 했습니다. 뭐 겨우 10km 니까요. (여기서 겨우는 허세 맞습니다. 돌 내려 놓으세요.) 탠저린 탱고색의 티셔츠만 뉴발란스. 나머지는 아디다스, 나이키.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