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it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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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전주

0827 전주

Let it be|2013년 9월 3일

굿모닝입니다. 근처 카페 첫 손님이네요. 여친 썬글라스 써보는 중. 역시 가려야 잘생겨 보여요. 안경마저 안쓰니 ㅋㅋㅋ 모닝 커피 한잔 하고 어제 봐둔 성미당으로 왔습니다. 육회 비빔밥 반찬 세팅. 육회 비빔밥입니다. 특이하게 밥은 고추장에 다 비벼진 채로 나오네요. 휙휙 섞어주면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그냥 딱 비빔밥 맛이었어요. 점심 먹고 나서 근처 거리 배회중. 전주도 영화제가 있는 도시라 이런 영화의 거리가 있더군요. 지프 발자국. 메가박스가 있네요. 아직도 화이트 하우스 다운 포스터가 걸려있다니... 영화의 거리에 영화관이 하나밖에

0826 전주

0826 전주

Let it be|2013년 9월 2일

이번 여름휴가는 좀 갑작스럽게 가다 보니 작년처럼 거창하게 다녀오진 못하고 그냥 국내여행 몇군데 다녀왔습니다. 가장 처음 향한 곳은 전주. 예전에 땅끝마을까지 자전거 여행하면서 한번 지나간 적은 있는데, 놀러온 적은 한번도 없었던 도시이기도 하고, 한옥마을이 궁금하기도 해서 오게 되었습니다. 터미널에 도착하고 나니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라 바로 여친이 알아둔 식당으로 택시타고 향했습니다. 인당 17000원짜리 정식. 푸짐하긴 하네요. 하지만 전 양보다 질이라 추천은 안할래요. 맛이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그냥 싸고 양많은 음식이었던것 같아요. (눈이 넘 높아졌어요...-_-;;;) 점심을 먹곤 바로

0727 캠핑락 캠핑

0727 캠핑락 캠핑

Let it be|2013년 8월 18일

원래는 리버힐즈로 가려고 했지만, 금요일날 밤에 가도 좋은 자리는 잡기 힘들다는 얘기에 예약 가능한 캠핑락으로 왔습니다. 캠핑락이 관리도 무척 잘 되고, 시설도 좋은 편입니다만, 사이트가 좀 좁은 편이라 타프를 치기 위해서 7만원짜리 두가족 사이트를 예약했어요. 타프 먼저 치려고 낑낑거리는 중. 캠핑락 뒷산입니다. 타프는 처음에 펙 위치 잡는게 젤 중요해요. 그래서 망치질 망치질. 세울때는 여자친구가 좀 잡아줘야 합니다. 메인 기둥 세웠으니 이제 거의 다 되었네요. 타프를 다 쳤으니 의자와 테이블만 세팅하고 좀 쉬어야 겠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어요. 맥주 세팅하고 세수하러 화장실 가는 중. 캠핑오면 이때가 젤 좋아요. 타프 쳐놓고 그늘

0511 리버힐즈 캠핑

0511 리버힐즈 캠핑

Let it be|2013년 7월 11일

여자친구와 캠핑을 다녀온 그 다음주. 또 리버힐즈에 왔습니다. 3년째 다니니 이젠 제 이름도 알아요. ㅎㅎㅎ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뚝딱뚝딱 텐트와 타프를 쳤습니다. 입구쪽 파쇄석 자리인데, 사이트 크기가 크고 매점, 화장실 등등이 가까워 좋아하는 자리예요. 텐트를 치고 근처 송어회집에 송어회 2kg을 주문했습니다. 둘이 1kg이면 충분한데, 배달이 2kg 부터 된다고 해서 ㅠㅠ 그냥 제가 차 몰고 갔다올걸 그랬어요. 연어랑 같은 색입니다. 야채와 초무침을 해서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당연히 맥주가 빠질 수 없죠. 캠핑에선 이 시간이 젤 좋은것 같아요. 텐트 치고나서 점심이나 간식 먹으면서 맥주 한캔 하는거. 아... 먹고 싶다....... 블로그 포스팅 하면

0504 리버힐즈 캠핑

0504 리버힐즈 캠핑

Let it be|2013년 7월 10일

캠핑 며칠전 코스트코에서 스테이크 고기를 미리 준비했습니다. 5월 1일에 사서 5월 4일까지 요렇게 숙성시켰어요. 키친타월은 아침저녁으로 갈아줬구요. 드디어 5월 4일. 여자친구와 함께 오는 두번째 캠핑입니다. 장소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인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 도착해서 짐부터 내렸습니다. 그리곤 차를 주차장으로 빼구요. 먼저 사이트 구석에 텐트부터 뚝딱. 그담은 타프입니다. 텐트는 혼자 치는데 타프는 좀 도와줘야 해요. 요렇게 후다닥 캠핑 사이트 완성. 사실 후다닥은 아니었구요. 시간은 좀 걸렸습니다. ㅎㅎㅎ 낮부터 모닥불. 5월 초이지만 아직도 겨울같아요. 그리곤 불 쬐면서 독서 시작. 점심은 오는길에 먹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