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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6 용인호수 캠핑장

0216 용인호수 캠핑장

Let it be|2013년 5월 8일

올해 첫 캠핑입니다. 가장 좋아하는 리버힐즈는 겨울에는 개장을 하지 않아 집 근처 캠핑장을 찾던 중 발견한 곳이네요. 장을 보고 캠핑장으로 가서 양지바른 곳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캠핑장 앞에는 저수지가 자리잡고 있네요. 호수까지는 아닌것 같아요. 눈이 안덮인 부분은 애들이 썰매타고 놀던곳. 눈이 그대로 덮인곳이 많았습니다. 텐트와 리빙쉘을 설치하고 터널로 예쁘게 도킹시킵니다. 터널 처음 샀을땐 정말 어설프게 얹어놨는데, 이젠 꽤 그럴듯하게 잘 칩니다. 텐트 설치를 마무리하면서 점심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점심당번은 항상 지수군. 돌군은 망치질 마무리. 땅이

121117 캠핑락

121117 캠핑락

Let it be|2013년 4월 23일

2012년의 마지막 캠핑입니다. 장소는 포천 캠핑락인데, 가는길에 버섯전골 먹고 가기로 했어요. 전골에 넣어 먹을 만두. 이것 보기보다 큽니다. 파전도 엄청 두껍고 크더군요. 이것만 먹어도 점심은 될 것 같은데.. 손으로 빚은 만두맛입니다. 제법 커서 몇개만 먹어도 배부르네요. 점심을 맛있게 얻어먹고 캠핑락 캠핑장으로 왔습니다. 자리가... 산이네요. -_- 차에서 내리고 열심히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하며 짐을 옮겼습니다. 휴.. 이제 거의 다 옮겼네요. 남자 세명이서 치니 금방 텐트가 세워졌습니다. 터널도 몇번 치다 보니 이젠 익숙해진 것 같네요. 제법 각을 살려 칠 수

121110 리버힐즈

121110 리버힐즈

Let it be|2013년 4월 6일

지난 캠핑 후기까지는 해를 넘겨 작성한 적이 없어서 제목에 날짜만 썼습니다만 (포스팅 날짜 보면 년도를 알 수 있으니까요) 스페인 여행기 우선적으로 올리고 나머지 시간은 연애하느라 결국 작년 캠핑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그래서 제목에 년도까지 함께 적습니다. 작년 11월 10일 지수와 함께 또 리버힐즈로 왔습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비소식 쯤이야 전혀 개의치 않아요. 겨울이 되어가니 손님도 줄어 가을에 즐겨 쓰던 사이트는 이제 운영을 하지 않네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만 보면 지수 혼자 일하네요. 네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텐트 주인은 사진찍고 손님은 일하고 있습니다. 믿으시면

스페인 여행기 11 다시 마드리드

스페인 여행기 11 다시 마드리드

Let it be|2013년 3월 26일

바르셀로나에서 이틀을 지내고 이젠 다시 마드리도 돌아갈 시간입니다. 마드리드로 가는 기차표는 비싸네요. 기차도 조금 더 빠른넘인것 같습니다. 124유로. 시간은 얼마 안걸리는데 비싸요. 기차 내부입니다. 지금껏 탔던 기차보다는 내부가 조금 더 고급스럽네요. 슝슝슝 달려서 마드리드에 도착. 현대차 광고가 많습니다. 역 안에서 사람들이 모여서 사진을 찍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으힉!! 거북이들이 ㄷㄷㄷ 얘네들 먹이는 잘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거북이 엄청 많아요. 역 구내의 높은 천정과 키큰 나무들이 잘 어울립니다. GRAN VIA 근처에 숙소를 잡고 약국으로 갔습니다.

스페인 여행기 10 바르셀로나 2일차

스페인 여행기 10 바르셀로나 2일차

Let it be|2013년 3월 11일

숙소를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근처로 잡았으니 이제 구경을 해야죠. 처음 사그라다 파밀리아라는 대성당의 사진을 봤을땐 거의 다 지은거 아닌가 싶었었는데, 성당의 정면인 줄 알았던 가우디의 유작인 탄생의 파사드는 성당 동쪽 문이었습니다. 170m에 달할 것으로 계획된 성당 중앙부의 돔은 아직도 공사중이고, 남쪽 파사드는 착공을 했던가 안했던가.. 유럽 여행 비수기임에도 줄이 무척 길었습니다. 스페인 와서 거의 처음 긴 줄을 서보는것 같아요. 박쥐같아 보이는데 비둘기라네요. 성당 외벽 전체가 조각품이었습니다. 기~인 줄이 드디어 끝나가네요. 서쪽에 있는 가우디 사후 1976년에 완성되었다는 수난의 파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