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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새재길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새재길

Let it be|2012년 6월 12일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남한강길은 끝나고 여기서부터 새재 자전거길이 시작됩니다. 여긴 탄금대 옆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휴일이라 소풍나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길의 시작이긴 하지만, 벌써 70km 정도를 달리고 난 후라.. 아주 쌩쌩하진 않습니다. ㅎㅎㅎ 물통에 물을 보충하고 커피로 열량을 조금 보충했습니다. 초코바가 있으면 하나 먹고 가려고 했는데, 그런건 안판다네요. OTL 새재길의 시작은 그냥 일반 도로였습니다. 일반도로 옆에 금만 그어놓은 자전거길의 부작용이죠. 특히 도시내 자전거 도로는 일반도로와 물리적으로 분리하지 않으면 언제나 불법주차한 자동차의 차지가 되고 맙니다. 잠시후 다시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2

Let it be|2012년 6월 6일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묵은 모텔은 남한강이 바로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습니다. 씻고 모닝 캔커피를 하나 마시고, 아직 덜 마른 빨래를 그대로 입고, 길을 나섭니다. 여전히 길은 남한강변을 따라 잘 뻗어 있습니다. 출발전 셀카. 가다보니 공원 조성을 잘해놨네요. 텐트치고 놀러 나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조금 더 달리다 보니 나오는 강창보. 여주보와 마찬가지로 강천보도 자전거를 타고 건너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소심하게 찍어보는 라이딩 셀카. 전에 쓰던 GRD는 작아서 한손조작이 쉬운데, 지금 쓰는 똑딱이 X10은 뚜껑을 열어야 하고 렌즈를 돌려 켜야해서 한손조작이 불가능해요. 그래서 라이딩 셀카는 찍기 힘듬.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사대강 자전거길 답사 - 남한강길 part1

Let it be|2012년 6월 5일

1년에 한번씩 돌아오는 자전거 여행기 올리는 시즌이 되었습니다. ㅎㅎㅎ 이번 포스팅은 올해의 자전거 여행은 아니구요, 올해의 자전거 여행을 위한 사전 답사기입니다. 옛날 부서 후배녀석 한넘이 자꾸 저보고 사대강 자전거길 따라 투어 가자고 하는데, 그 녀석은 아직 장거리 경험이 한번도 없는 녀석이거든요. 그래서 먼저 하루 200km 라이딩 부터 성공하거든 다시 찾아오라고 얘긴 했는데, 혹시 진짜로 퀘스트 성공하고 찾아올지도 모르니.. 사실 저는 경험치만 높지, 피통 마나통 다 떨어져서 요즘 겔겔거리는 중이거든요. 근데 걘 맨날 자출 아니면 걸어서 출퇴근 해서 몇년 전보다 몸상태가 훨씬 좋아진게 그냥 봐도 알겠더라능... 뭐.. 그래서 황금같은 3일 연휴를 맞아 나중

용인 잔듸 오토캠핑장

용인 잔듸 오토캠핑장

Let it be|2012년 6월 1일

여름이 가까워 오니 이제 인기 많은 캠핑장은 난민촌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어린이날 리버힐즈 난민촌을 경험하고 나니, 몇시간씩 걸려 멀리까지 캠핑 가는것에 대한 회의가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까운 곳을 좀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발견한 용인 잔듸 오토캠핑장. 딱 보니까 개장한지 얼마 안되어서 그리 알려지지 않은 캠핑장 같더군요. 시설은 좀 불안할 수도 있지만,, 수도랑 전기만 있으면야 뭐... 예약을 하고 토요일 어느날 오전 캠핑장으로 갔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가까운 곳에 있더라구요. 편도 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처음 들어가면서는 너무나 좁은 길때문에 진짜 이런데 캠핑장이 있긴 한건가 싶었는데, 가니까 있긴 있더라구요. ㅋㅋㅋ 따로 구획이 나눠

다섯번째 리버힐즈

다섯번째 리버힐즈

Let it be|2012년 5월 24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섯번째 리버힐즈 캠핑을 갔습니다. 근데 역시 날이 날이라 에버랜드 근처 지날때 길 막히는게 장난 아니네요. 평소대로 출발했지만, 리버힐즈 도착하니 오후 두시 ㄷㄷㄷ 리버힐즈는 150 사이트 규모의 꽤 큰 캠핑장이라 한여름의 성수기를 제외하곤 예약없이 그냥 가면 되는덴데도 도착하니 입구까지 텐트들이 꽉 차 있더군요. ㄷㄷㄷ 설마 이렇게 멀리 왔는데 헛걸음 하는거 아닌가 싶어 쫄았습니다. 더구나 이번 캠핑은 혼자 온것도 아니고, 이번에 캠핑 시작하시는 분과 조인트 캠핑을 하기로 했거든요. 캠핑장 입구까지 꽉 찬 텐트들을 보면서 진짜 쫄았어요 ㅋㅋㅋ 다행이,, 자리는 좀 별로였지만, 땡볕아래 두사이트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온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