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1 포천 캠핑락 캠핑장
By Let it be | 2012년 9월 1일 |
![0811 포천 캠핑락 캠핑장](https://img.zoomtrend.com/2012/09/01/d0037484_5037853777084.jpg)
8월 11일 다녀온 포천 캠핑락 캠핑 후기입니다. 이번엔 돌군이 포천 산정호수에 있는 캠핑락 캠핑장을 미리 예약해서 북쪽으로 가게 되었네요. 저는 도저히 아침 일찍 일어나 수원에서 노원 들렀다가 포천까지 갈 자신이 없어서 하루 일찍 금욜일 밤에 돌군네 집으로 올라 갔습니다. 가는 길에 의정부 마트에 들러 장을 보고나니 점심때까지 도착하긴 힘들것 같아서, 예전에 포천에서 조명가게 하시던 친한 형네 가게 옆에 있는 막국수 집에 들러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어요. 전에 갔을때 무척 맛있게 먹었었거든요. 녹두전 한장 맛있게 먹고, 이번에는 육쌈 막국수를 시켜봤습니다. 한 1년만에 왔어도 여전히 맛있네요. 점심을 먹고 다시 교통체증을 뚫고 달려 산정
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
By Dulcet | 2018년 6월 25일 |
![동남아여행#18. 방비엥 리조트 & 바베큐](https://img.zoomtrend.com/2018/06/25/c0146293_5b2b9fc37c191.jpg)
꽤 오랜시간 나가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이른 오후에 액티비티가 끝났다. 아마 더 길게 했으면 지쳐서 나가 떨어졌을테지. 이런 생각을 하다 보니 어느새 호텔 리조트 앞에 문제없이 잘 도착했다.주차장에서 툭툭아저씨한테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로비문을 열고 들어갔다. 화-악 하고 반기는 에어콘 바람이 너무 좋음. 겨울인데도 이렇게 덥구나.체크인을 한다고 했더니 잠깐 앉아서 기다리라길래 로비에 있는 소파에 기대 앉았다. 아이고 피곤한거. 이 더위에 짐을 끌고 걸어왔으면 아마 오다가 짐 다 버려버렸을거라면서툭툭타고 오기를 정말 잘했다, 라며 동생이랑 얘기를 하고 있는데 스탭분이 웰컴 드링크를 갖다 주셧다. 비싼곳은 역시 다르군. 웰컴드링크도 주고! 히히. 동생이
갑천변에서 삼겹살 구워먹는다고? 여름휴가 한밭수목원 바베큐장에서
By 대전광역시 공식블로그 | 2019년 7월 1일 |
2019 8월초 미국서부 그랜드서클 숙소 - 아리조나 페이지 엔텔롭캐년 부근 데저트 캐년 인
By 버닝티오알와이 | 2020년 2월 17일 |
엔텔롭캐년, 호스슈 벤드 근처의 페이지 숙소 데저트 캐년 인 Desert Canyon Inn 별점 주고 시작해야징 ★★★★★ 페이지까지 갈까 브라이스 캐년 종일 보고 카납에서 쉬었다 갈까 고민하다가 이틀 전인가 호*스 닷컴에서 예약한 곳. 평점이 장난 아니어길래 한 번 예약 해봤는데 진짜 제일 좋았던 숙소 독채를 쓰며 풀키친. 오븐 전자레인지 전기쿡탑에 갖은 양념(케찹 등 ㅋㅋ) 완비다. 그리고 엄청 깔끔함! 있을거 다 있다!! 한가지 아쉬운 것은 이 숙소에서 계획했던 식사는 그냥 간단한 미역국과 햇반이었는데..... ▼ 욕실도 깔끔해 ▼ 2인이 기본이고 엑스트라 베드 요청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