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픽림 업라이징
By 保證手票 | 2018년 3월 26일 |
1. 난 기대하지 않았던 1편은 무척 재미있게 봤는데일본에, 역시 기대하지 않았던 이 영화는 상당히 지루했다. 막판의 일본 전투장면을 제외하고는 당연하게 평면적인 캐릭터, 개연성 없는 스토리(드론을 굳이 사령부에도 보내는 이유는 뭐냐?), 기쿠치 린코의 전혀 늘지 않는 영어(늘었나? 얘는 감독이 영어를 듣기 싫어서 굳이 죽인 듯), 뻔한, 그래도 기쿠치 린코보다는 조금 나은 경첨의 연기와 영어 등등 견디기 많이 어려웠다. 2. 3편은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 나와도 보지는 않을 거다 3. 체급이 최고 깡패. 그리고 예거 파일럿들은 MMA를 배우는 게 제일 낫다고 본다. 3-1. 난 김정훈 보지도 못했다. 하품하는 사이 지나갔나?
이번 제2차 한남페미대전의 승자는 페미인 이유
By 일루져니아 | 2018년 3월 26일 |
과거 1차대전 때에는 서로 똥 누다 만 느낌으로 지엽적인 부분만 쳐 내다가 흐지부지되고 있던 차,드디어 때가 무르익음에 '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과 '미트 운동'의 양성화로 인하여 제대로 불판이 깔린 타이밍이다. 일단 한남들에게 있어서는 시기적으로 좋지 않다. 미트 운동이 조선반도의 대세가 되는 것 같기 때문이다. 페미들 입장에서는 뭘 해도 미트쩝쩝의 일종으로 묶어버리면 아주 쉽게 칼자루를 쥘 수 있는 상태이다.뿐만 아니라 페미들은 자신들의 행위가 '역사적으로 옳았음'을 재확신할 수 있는 강한 자극을 받은 셈이다. 1차대전에서 드러났던 언냐들이 대부분 국내파였다면, 이번에는 다르다.코멧, 체리핀, 나크비, 나르닥... 일본에서도 안정적으로 지낼 수 있는 경력자들이 다수 나왔다.한남 씹덕들의 보이콧은
2013-102.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5) -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By 류토피아 (RYUTOPIA) | 2013년 3월 26일 |
![2013-102.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5) -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https://img.zoomtrend.com/2013/03/26/d0050518_514fc07a773cf.jpg)
(5)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 1일차. 삼고초려도 아니고, 후쿠오카 세 번째 방문만에 후쿠오카 타워라는 곳을 처음 가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후쿠오카 타워 이야기. . . . . . . 야후 돔에서 걸어서 약 15분 정도 가면 나오는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높이 234m의 후쿠오카 시내에서 제일 높은 건물로 아쉽게도 낮에 가긴 했지만 야경 포인트로 관광객들은 물론 후쿠오카 시민들(특히 연인들!!!) 에게 큰 사랑을 받는 명소라고도 합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가 보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 가는 길에 있었던 피라미드 모양의 분수. 순간 이것을 보니 오래 전 고전게임인 '왕가의 계곡' 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이 게임이요, 모르는 분 없으실듯. 왕년에 워
#I59 조동사 “SHOULD”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1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