保證手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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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배드 3

保證手票|2017년 7월 31일

1. 드루, 그루는 그냥저냥 했다. 루시도. 2. 미니언즈 짱! 3. 쿠키는 없다. 관제사 역할을 하느라 혼자 탈출 못한 불쌍한 미니언의 후기가 쿠키일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는데 뒷통수 맞았다.

카3

保證手票|2017년 7월 15일

1. 미국에서 흥행이 안 좋은 이유를 알 것 같다. 지루하다. 1-1. 타깃 계층 설정에 실패했다. 2. 러닝 타임을 30분 정도 쳐냈으면 좋을 뻔 했는데, 또 매퀸이 크루즈의 트레이닝 방침을 따르지 않는 부분은 좀 더 자세히 다뤘어야 뒷부분에 설득력이 생기는데 시간 배정에는 실패한 느낌이다. 3. 쿠키가 있긴 있는데, 볼 필요는 없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

保證手票|2017년 7월 11일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 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 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 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마리사 토메이는 엄청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를 못속였다. 3. 벌쳐는, 역대 빌런 중 최고 아니었을까? 4. 쏘니는 드디어 마블 덕에 살아난 듯 하다. 4-1.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다 마블에 넘겨줬으면 좋겠다.

마리솔

保證手票|2017년 7월 10일

1. 마리솔은 스페인의 여가수 겸 여배우다. 1948년생인데, 1960년에 찍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는 1977년 개봉이라고 써놨지만, 내 기억으로는 71년 이전에 개봉됐다.) 1-1. 그 인기를 바탕으로 1961년작인 마리솔의 리틀 엔젤이라는 영화도 개봉되었고, 그 주제가격인 "Ola, Ola, Ola"라는 노래는 국내에 "오라오라오라"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었다. 1-2. 이 포스팅에서 리틀 엔젤의 개봉이 1971년인 걸로 보면,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은 1970년이나 1969년 개봉일 듯 싶다. 2.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유투브를 찾아봤더니 정말 그 시절 기억이 확 솟아오른다. 2-1. 이 영화와 신상, 외팔이 시리즈, 귀문

미이라

保證手票|2017년 6월 9일

1. 요즘 밟는 족족 함정. 2.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온 미이라 시리즈가 훨씬 나았다. 3. 소피아 부텔라가 예쁘다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그렇게 말하는 건지 정말 궁금하다. 4. 마지막 부분이 제일 뜬금없다. 그 동안 거의 케미라곤 없었는데 갑자기 그렇게 사랑해? 5. 러셀 크로는 도대체 얼마나 뚱뚱해진 건가? 분장 같아 보이지 않는데. 6. 이 다크 유니버스는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다음에도 하비에르 바르뎀 때문에 보러 갈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