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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 posts스파이더맨 홈 커밍
1.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나 싶게 지루한 구석이 하나도 없이 잘 만든 영화였다. 1-1. 오마쥬를 잘 하던데, 특히 여객선 장면은 지하철 장면의 오마쥬인 줄 아는 순간 뒷통수를 쳤는데, 이런 식이 참 좋았다. 2. 유일한 흠이라면, 리즈 역의 로라 헤리어와 기네스 펠트로가 안 예쁜 것. 특히 기네스 펠트로 정말 늙었다. 2-1. 좋아하는 여배우 랭킹 3위인 마리사 토메이는 엄청 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나이를 못속였다. 3. 벌쳐는, 역대 빌런 중 최고 아니었을까? 4. 쏘니는 드디어 마블 덕에 살아난 듯 하다. 4-1. 앞으로의 프로젝트도 다 마블에 넘겨줬으면 좋겠다.
마리솔
1. 마리솔은 스페인의 여가수 겸 여배우다. 1948년생인데, 1960년에 찍은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이라는 영화가 국내에 개봉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네이버는 1977년 개봉이라고 써놨지만, 내 기억으로는 71년 이전에 개봉됐다.) 1-1. 그 인기를 바탕으로 1961년작인 마리솔의 리틀 엔젤이라는 영화도 개봉되었고, 그 주제가격인 "Ola, Ola, Ola"라는 노래는 국내에 "오라오라오라"라는 제목으로 번안되었다. 1-2. 이 포스팅에서 리틀 엔젤의 개봉이 1971년인 걸로 보면, 길은 멀어도 마음만은은 1970년이나 1969년 개봉일 듯 싶다. 2.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유투브를 찾아봤더니 정말 그 시절 기억이 확 솟아오른다. 2-1. 이 영화와 신상, 외팔이 시리즈, 귀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