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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Marina Bay Sands 에 도착! - 도착하자마자 Infinity pool

드디어 Marina Bay Sands 에 도착! - 도착하자마자 Infinity pool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2일

Marina Bay Sands 에 도착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싱가폴 여행의 많은 부분이 이 호텔이 차지하고 있다.. 이 호텔은 이제 멀라이온 동상보다 더 싱가폴을 상징하는 건물로 유명해 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카지노 호텔 건물이라고 한다.. 라스베가스의 그 샌즈 호텔 맞다.. 라스베가스의 샌즈는 이제 더 이상 없지만 (그 자리에는 the Venetian 호텔이 들어서 있다) (오션스 일레븐에서도 브래드피트가 과거를 회상하며 "Sands was there-" 라고 하지.. ㅎ) 마카오에 있는 베네치안과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그리고 이 싱가폴의 유명한 Marina Bay Sands 가 그 Sands 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오

제주도 함덕 가는길의 이름 없던 해변

제주도 함덕 가는길의 이름 없던 해변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0일

완전 예쁘다.. 아이폰으로 찍어서 얼기설기한 파노라마라는게 절망.. ㅜㅠ

쇼핑을 안 했더니 Orchard road 구경은 10분 걸리네..

쇼핑을 안 했더니 Orchard road 구경은 10분 걸리네..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8일

칠리크랩을 맛나게 먹고 나왔더니 눈이 좀 뜨이는 것 같고 풍경도 조금 더 예쁘게 보이는 듯했다. 아까 오면서 지나왔던 다리를 건너 Orchard road 로 친구를 만나러 가기로 했다.. 요샌 정말 여행책이나 심지어 지도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손에 전화기만 있으면 처음 가보는 도시에서도 버스노선이나 택시타고 가는길이 다 나오고.. 택시 요금까지 계산되어 나오니 뭐.. 지난번에 차를 맡기고 이태원에서 공항으로 오는데 어떻게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지도 검색해가지고 왔는데 뭐 이건 서울이나 싱가폴이나 빠리나 다니는게 똑같다.. 이때에도 Robertson quay 에서 Orchard road 까지 어떻게 가나 검색해 보았더니 버스타고 가는게 제일 나을 듯 싶어

적도의 태양을 맞으며 걸었던 싱가폴의 클락키 - clarke quay

적도의 태양을 맞으며 걸었던 싱가폴의 클락키 - clarke quay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6일

싱가폴의 좌표는 위도 1º 22' 경도 103º 48' 이다.. 적도에서 200km 밖에 안 떨어져 있다.. 우리가 클락키에 도착했을 때는 오후 1시.. 정말 태양이 머리 꼭대기에 있었다.. 우리나라가 백야가 있는 그런 곳도 아니지만.. 생각해 보니 이렇게 해가 높이 뜬 것을 본적도 없는것 같다.. 완전 머리꼭대기에서 햇빛이 쏟아진다.. 완전 뜨겁다.. 어째 요새는 우리나라가 더 더운거 같기도 하지만.. 클락키는 모두들 저녁에 가라고 하는데.. 그 말을 들을걸 그랬어 낮에 오니.. 썰렁하네.. 완전 뜨겁고.. 어쩜 이렇게 사람이 없냐.. 게다가 저 건너편에는 지하철 공사를 하느라고 공사중이었다.. 저기도 한국 건설사가 공사하고 있었다.. 안그래도 클락

싱가폴의 지하철을 타시려거든 두리안은 안됩니다 - 벌금이 무서운 지하철

싱가폴의 지하철을 타시려거든 두리안은 안됩니다 - 벌금이 무서운 지하철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16일

싱가폴에서 처음 지하철을 타 보네.. 싱가폴에 대해서 어렸을 적부터 많이 들어본 이야기로는 벌금이 어마어마 하다며.. 길거리에서 껌도 씹으면 안된다는.. 그런 무시무시한 소문들이었다.. 게다가 뭐 정확한 정보가 아니고 뭐 그렇다더라 하는 수준의 것이었기 때문에.. 싱가폴 지하철에 대해서 막연한 두려움과 함께 얼마나 깨끗할지에 대한 기대감이 함께 들었다.. 암튼.. 여기는 래플스 시티 센터를 지나가서 시청 지하철 역이었던 거 같은데.. 충전식 지하철 표를 샀다.. 이거는 처음 살때 카드 deposit 으로 5불인가를 함께 내고 나중에 환불받는 식이다.. 난 이걸 12.5 불을 주고 샀는데.. 나는 결국 이때 한번, 그리고 버스 한번 타고 그날 잃어버렸다.. (아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