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INITYP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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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휴가도 싱가폴 (7) - 고든램지손맛보기, 라우파삿
[17th. September. 2015. Thursday] 아침부터 수영장헤이즈가 좀 있는지 하늘이 어둑어둑하네요.이래뵈도 오전10시이라지요.아침댓바람부터 수영하고 싶다는 아가들덕에 바쁜 아빠들과신난 엄마들 ㅋㅋㅋ아빠들과 아가들은 수영장에 방치하고방에 들어와서 짐 두고 쇼핑가려고 왔는데 뭐 이런걸 만들고 가신...아무튼 쇼핑을 열심히 하고, 슬슬 한국서부터 미리 예약해둔 고든램지 아저씨의 브레드스트릿에 가려고수영장서 아가들도 데리고 오고, 샤워도 좀 시키고 쇼핑좀 했지요.그리고 예약시간에 맞춰서 간 브레드스트릿키친실제로 영국 본점이 Bread Street이란 거리에 가게가 있어서 이름을 저리 지었다고... 고든램지 아저씨의 캐쥬얼 레스토랑입니다.꼭 맛보고 싶었어요 ㅎㅎㅎ식전 까까들:)

멀리 탁 트인 풍경이 멋진 Marina Bay Sands 꼭대기의 풀장..
Infinity pool 은 전날 밤에 갔었는데 이날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갔다.. 아침.. 이라기 보다는 오전.. 샤워하기도 좀 귀찮아서 겸사겸사 샤워 겸 수영 겸 구경 겸 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 아침이라 사람들이 확실이 적었다..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구름이 잔뜩 끼어서 볼살이 데일 정도로 해가 뜨겁진 않았다. 그래도 날씨는 여전히 더웠다.. 아침이라 그런지 애들도 없고 사람도 적고 조용했다..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영을 하기 보다는 다들 풀장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사진 찍기에 바쁘다.. 우리도 슬슬~ 물속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더운 날씨여도 해가 없는 가운데 물에 들락날락 했

합성사진 아닙니다 ㅋ - 57층의 Infinity pool 에서 본 싱가폴의 야경!
여기서는 다들 삼각대 가지고 나와서 샌즈 호텔의 야경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싱가폴까지 기껏 무겁게 삼각대 짊어지고 가서는 정작 야경 찍어야 할 때 안 가지고 나왔다.. 이럴 줄 알았나.. 이번에는 심지어 필름도 사다가 냉장고에 쳐 넣고서는 깜빡 잊고 가져오지 않았다.. 왠지 삽질 모드.. 그래서 야경사진 별로 건진게 없다.. 그나마 손각대로 찍은 사진들.. 중심가의 어마어마한 건물들이 모여 있는 이곳은 홍콩의 야경 못지 않다.. 역시나 야경은 홍콩하고 뉴욕이 제일 멋진 듯하다.. 싱가폴이 샌즈가 생기면서 그것 하나로 홍콩에 버금가는 야경을 보여준다.. 순위를 매기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 난 다 예쁘다.. 눈 앞에 그런 광경이 펼쳐지는 걸

드디어 Marina Bay Sands 에 도착! - 도착하자마자 Infinity pool
Marina Bay Sands 에 도착했다.. 우리 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사람들도 그렇겠지만 싱가폴 여행의 많은 부분이 이 호텔이 차지하고 있다.. 이 호텔은 이제 멀라이온 동상보다 더 싱가폴을 상징하는 건물로 유명해 졌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카지노 호텔 건물이라고 한다.. 라스베가스의 그 샌즈 호텔 맞다.. 라스베가스의 샌즈는 이제 더 이상 없지만 (그 자리에는 the Venetian 호텔이 들어서 있다) (오션스 일레븐에서도 브래드피트가 과거를 회상하며 "Sands was there-" 라고 하지.. ㅎ) 마카오에 있는 베네치안과 라스베가스의 베네치안, 그리고 이 싱가폴의 유명한 Marina Bay Sands 가 그 Sands 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오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