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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na Bay Sands 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최고의 포인트 - Swissotel the Stamford
첫날은 호텔비가 너무 아까울 지경이었다.. 먹고 들어오니 두시 가까이 되었다.. 자고 다음날 아침 일어나는게 걱정될 지경.. 호텔도 비싼데로 예약했는데.. Swissotel the Stamford 로 예약했다.. 이 호텔로 예약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니스에서도 네그레스코 호텔이 멋지게 보이는 건 정작 그 옆 호텔이었던 것처럼 바로 Marina Bay Sands 의 야간 전망이 가장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싱가폴여행의 절반은 이 Bay area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이 주변에 대부분의 좋은 호텔.. 어딜 묵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만한 호텔들이 모여있다.. 들어가서 샤워만 하고 문을 열었더니.. 멋진 야경.. 그 유명한 싱가폴의 Marina Bay

욕먹고도 또 쓰는 비행기 타는 포스팅- 창이 공항에 도착하니 이미 오밤중 ㅜㅠ
공항에서 정말 지겨웠다..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를 탈 때에는 반드시 비행기 왼쪽 창가에 타는 것을 추천!!! 서해안을 거쳐서 제주도를 지나 가는데.. 이번이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서해안의 풍경이 그대로 보였다.. 어딘지는 잘 모르겠지만서도.. 암튼 서해안을 따라서 밖의 풍경을 보면서 갈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서도 비행기 창밖에 보는게 정말 재미있다.. 이번에는 특히 더 했는데.. 날씨가 좋고 볼거리가 많았다.. 우리나라를 벗어날 때까지 창밖을 구경하느라 심심하지가 않았다.. 우선 비행기가 뜨자마자 비잉 크게 돌면서 영종대교가 보였다.. 그동안 날씨가 맑았던 날도 많았던 거 같은데 이렇게 영종대교가 깨끗하고 가깝게 보였던 적은 없었던 거 같다..

씽가폴로 고고씽~ 출바알
이번에 휴가를 떠나기까지는 정말 우여 곡절이 많았다.. 목적지를 정하는 것부터가 힘들었다.. 당최 시간이 맞아야 말이지.. 그래도 둘이 휴가를 맞출 수 있어서 갈 수 있던거 자체가 정말 다행이긴 했지만.. 매번 이렇게 휴가 준비를 일주일이 채 안되는 기간동안 다 임박해서 하려니깐.. 뭐 제대로 되는게 없다.. (그래도 잘만 놀러다니긴 했지만..) 그만큼 호텔이나 비행기편 같은 준비를 비싸게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에도 시간이 잘 안 맞아서 행선지 정하는데만 이틀이 걸렸고.. 태국, 필리핀, 베트남 같은데는 죄다 4박5일이었다.. 그래서 비행기 시간이 도저히 안 맞더라.. 그나마 싱가폴이 친구네 부부도 있고.. 교통의 요지라서 그런지 비행기 편수가 많아서 우리 짧은 휴가에 맞출수

이번엔 무려 돈도 미리 바꾸었다.
여행을 가기로 하고는 부랴부랴 떠나기 5일 전에 모든것을 다 준비했어야 했다.. 언제 쯤 휴가를 미리 계획해서 갈 수 있을까?? 정말 못해먹겠다. 그래도 휴가 가는게 어디냐.. ㅋㅋ 이번엔 무려 돈도 미리 바꾸었다.. ㅋㅋ 그런데 이분은 누구신가?? 신기하게도 권종이 다름에도 인물은 동일 인물이다.. 이 사람은 싱가폴의 초대 대통령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거 알아보다가 알게 된건데.. 역시 싱가폴은 금융업으로 부자가 된 나라라서 그런지 현재 10000불짜리 지폐가 있다고 한다.. 그것도 현재 통용중이라고 하며 지금 통용되는 권종 중 세계 최고가라고 한다.. 완전 천만원짜리 수표네.. 우리나라에 있었으면 뇌물주고받기 편했겠네 그려.. 편지봉투에 담아 주면 되니깐..

Adieu Paris
돌아가야 할 때가 되었다.. 현실로 굴러떨어져야 할 때.. 그게 프랑스에서 서울로 가서가 아니라.. 현실이 서울이라서 그렇겠지?? 빠리에서 죽도록 일하고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으면 서울에 며칠 왔다가는게 정말 꿈같으려나?? 갈때는 에어 프랑스 였지만, 집에 올때는 대한항공.. 비행기가 새 비행기였다.. 역시 대한항공이 짱인듯.. 뭐 비행기가 겉으로 봐서야 그게 그거이지만.. 이 새 비행기는 왠지 좌석도 넓고 개인용 디스플레이도 완전 크고 터치스크린이었다. 차라리 자리마다 갤탭같은거 하나씩 주는 것도 괜찮을 듯 ㅋ 어찌되었든지간에 오는 날에는 비가 추적추적.. 비오는 날 빠리에서 또 다시 택시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돌아오는 발걸음은 역시 떼기 어렵다.. 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