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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의 역사와 함께한 Raffles hotel

싱가폴의 역사와 함께한 Raffles hotel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9일

Raffles hotel 로 향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마치 관광지나 박물관 같은 느낌이었다.. 싱가폴의 역사 박물관 같은 느낌..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에 하나인 이 호텔은 그 호화로움 보다는 한 나라의 역사와 함께하고, 세계사에서도 중요한 사건 - 동인도 회사의 동남아 진출 - 의 무대가 되었던 그런 곳으로 더 유명하고, 그런 오랜 역사에 걸맞는 세련됨과 고풍스러움 때문에 더 유명한 것 같다.. 로비부터 시작해서 이 호텔 내부 시설은 투숙객들에게만 공개되어 있다.. 그래서 뭐 얼마나 세련되었는지 잘 모르겠는 건 사실이지만, 그냥 겉에서 보기만도 정말 고급스러운 분위기 이다.. 이 새하얀 색의 식민지풍의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이 호텔은 1887년에 문을 열

싱가폴 차이나타운의 모스크 - Masjid Jamae 그리고 Sri Mariamman Temple

싱가폴 차이나타운의 모스크 - Masjid Jamae 그리고 Sri Mariamman Temple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8일

차이나타운의 이 작은 골목에는 이슬람교, 힌두교, 불교 사원이 모두 모여있다.. 작은 도시이지만 이런 걸 보면 이 나라가 어떻게 이런 부자나라가 되었는지 좀 알 수 있을 것 같다..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무역을 위해 모여든 곳이니 엄청난 땅이나 자원 없이도 돈이 모여드는 곳이니 자연스레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듯.. 차이나 타운에 절도 있고, 이런 모스크도 있고.. 관광객들도 온갖 인종들이 다 모여든다.. 이곳은 Masjid Jamae 라는 곳이다 1826년에 세워진 싱가폴에서 제일 먼저 세워진 mosque 라고 한다.. 실제 이슬람교 국가의 모스크에 비하면야 이건 뭐랄까 기도소 같은 곳이랄까? 우리나라에서도 보면 도시 한 가운데 건물 몇층에 끼어 들어가 있는 그런 절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 며칠전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오늘은 비바람이 몰아치지만 - 며칠전 아름다웠던 해안도로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4일

작년에도 용담 해안도로에서 올렸던 글이 있는데 올해 여름에도 차를 빌려서 드라이브를 했다.. 지금은 태풍이 코앞에 있고,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지만.. 불과 며칠 전만 해도 눈부신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날씨였었다.. 제주시의 용담 해안도로는 완전 좋아하는 도로이다.. 주변의 전신주하고 음식점들만 좀 정리되면 정말 좋겠구만.. 해안 도로변의 초록 잔디밭, 하얀 구름, 파란 하늘, 남색 바다, 검은 돌.. 예쁘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을 조금만 더 정비하면 훨씬 예쁠거 같은데.. 볼살이 빨갛게 타고, 목뒤하고, 팔이 새빨갛게 타겠지만.. 뚜껑 열리는 차까지 빌리고서는 뚜껑을 열지 않을 수 없다. ㅎㅎ 사실 이 전날 비가 와서 괜히 비싸게 뚜껑 열리는거 빌리나

멀리 탁 트인 풍경이 멋진 Marina Bay Sands 꼭대기의 풀장..

멀리 탁 트인 풍경이 멋진 Marina Bay Sands 꼭대기의 풀장..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3일

Infinity pool 은 전날 밤에 갔었는데 이날은 아침에 눈 뜨자마자 갔다.. 아침.. 이라기 보다는 오전.. 샤워하기도 좀 귀찮아서 겸사겸사 샤워 겸 수영 겸 구경 겸 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갔다.. 아침이라 사람들이 확실이 적었다..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구름이 잔뜩 끼어서 볼살이 데일 정도로 해가 뜨겁진 않았다. 그래도 날씨는 여전히 더웠다.. 아침이라 그런지 애들도 없고 사람도 적고 조용했다.. 여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수영을 하기 보다는 다들 풀장 끝에 대롱대롱 매달려서 사진 찍기에 바쁘다.. 우리도 슬슬~ 물속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더운 날씨여도 해가 없는 가운데 물에 들락날락 했

합성사진 아닙니다 ㅋ - 57층의 Infinity pool 에서 본 싱가폴의 야경!

합성사진 아닙니다 ㅋ - 57층의 Infinity pool 에서 본 싱가폴의 야경!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23일

여기서는 다들 삼각대 가지고 나와서 샌즈 호텔의 야경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나는 싱가폴까지 기껏 무겁게 삼각대 짊어지고 가서는 정작 야경 찍어야 할 때 안 가지고 나왔다.. 이럴 줄 알았나.. 이번에는 심지어 필름도 사다가 냉장고에 쳐 넣고서는 깜빡 잊고 가져오지 않았다.. 왠지 삽질 모드.. 그래서 야경사진 별로 건진게 없다.. 그나마 손각대로 찍은 사진들.. 중심가의 어마어마한 건물들이 모여 있는 이곳은 홍콩의 야경 못지 않다.. 역시나 야경은 홍콩하고 뉴욕이 제일 멋진 듯하다.. 싱가폴이 샌즈가 생기면서 그것 하나로 홍콩에 버금가는 야경을 보여준다.. 순위를 매기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어.. 난 다 예쁘다.. 눈 앞에 그런 광경이 펼쳐지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