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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없는 물건은 싱가폴에 없습니다 - 무스타파 센터

여기에 없는 물건은 싱가폴에 없습니다 - 무스타파 센터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5일

리틀인디아는 너무 대책없이 왔나보다.. 어딜 가야 할지 모르겠었다.. 스리 비라마칼리아만 사원을 가려고 했으나 동선도 잘 안 맞고 사실 비는 오는데 우산도 없고 그래서 찾아갈 엄두가 나질 않았다.. 그래서 무스타파 센터라는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뭐 워낙에 쇼핑하고는 거리가 멀어서 Orchard road 도 10분만에 구경하고 쇼핑몰이라는 여기도 처음에 생각할 땐 그냥 휘익 지나칠것 같아서 가볍게 생각했던 곳이다.. 하지만 선물 할 것들 사기도 좋다고 해서 겸사겸사 가기로 결정! 리틀인디아의 동네 특성상 그렇게 오래 있기 유쾌한 곳은 아니었다.. 왠지 뒷골목 같고 말이지.. 그래서 빨리빨리 무브무브 그렇게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무스타파 센터를 향해 추적추적 걸었다

코코아 색의 파도가 치는 제주 삼양 검은모래 해안

코코아 색의 파도가 치는 제주 삼양 검은모래 해안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4일

이때는 태풍이 오기 전이었다.. 한참 더웠을 때였지만.. 이렇게 운전하고 다니는 바람에 목 뒤하고 팔이 홀라당 탔다.. 이 길도 정말 내가 좋아하는 길.. 용담 해안도로에 전신주만 없애고, 멋없는 덕지덕지 맛도 없는 식당들만 좀 없어도 훨씬 멋질 것을.. 머리위로 지나가는 비행기들도 왠지 더 분위기난다.. 여행의 들뜬 분위기가 나서 좋은거 같다.. 일부러 찾아간 것은 아니지만 지나가다가 삼양 검은모래 해변으로 갔다.. 해수욕 하러 간것도 아니고 지나가던 길에 바다 구경하러 갔다.. 여기는 관광객들이 거의 없었다.. 들어가는 길도 꼬불꼬불.. 무슨 동네 골목길 지나는 기분이었고 주차장에도 렌터카가 하나도 없었다.. 대개 애기들이랑 온 가족들이 대부

싱가폴에도 태티서가..

싱가폴에도 태티서가..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2일

어이쿠 깜짝이야.. 이분이 서현인가?? 태티서가 다 나오네.. 역시 요새는 케이팝이 대세.. "더 예쁘게 날 반짝일래" ㅋㅋ 이거.. 그거자나.. 옛날에 우리가 뉴키즈온더블락노래 "스텝바스텝 우 베이베- 고나겟투유 거얼~" ㅋㅋㅋㅋ 아.. 오글오글.. ㅋㅋㅋ 인기가 좋긴 좋은가보다.. 그리고 Marina Bay Sands 에도 TWG tea 가 있었다.. 이거 좀 사가야겠어.. Le Bon Marche 에서 산 쿠스미 티도 아직 몇개 안 먹었는데 이러다가 홍차 애호가 되는거 아녀? ㅋ 그리고 Garrett popcorn의 인상적인 티슈.. ㅋㅋㅋ 요새는 messy 하지 않고 좀 cleaned up 된 것 같다.. ㅋㅋ 귀엽구나. ㅋ

한시간만에 센토사 구경 - 유조선과 함께 해수욕을!

한시간만에 센토사 구경 - 유조선과 함께 해수욕을!

Home of skywalker|2012년 9월 1일

지하철을 타고 센토사로 갔다.. 처음에는 노란색 라인을 타고 가면 몇 정거장 안 걸리는 줄 알았다.. 2호선 같은 순환선 인줄 알았는데.. 타기 직전에 순환선이 아님을 알고.. 도비 고트 역으로 가서 보라색 라인으로 갈아탔다.. 둥글게 생겨가지고 순환선인줄 알았지 뭐야.. 센토사는 멀리 떨어져 있어서..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왠걸.. 15분밖에 안 걸렸다.. 지하철역도 아주아주 큰 쇼핑몰(비보시티)로 이루어져 있어서 이용하기도 편리했다.. 모노레일을 타고 건너가는데 바다를 건너 섬으로 가는 느낌이 나지 않았다.. 하버 프론트 역에 내리면 센토사로 가는 모노레일을 탈 수가 있다.. 센토사 섬 전체가 하나의 놀이공원같은 느낌이었다.. 큰 섬 하나를 이렇게 건너기

요즘 Mer Lion 은 공사중

요즘 Mer Lion 은 공사중

Home of skywalker|2012년 8월 30일

Merlion park 로 향해 갔다.. 여기까지 가는데 힘들었다.. 지하철을 타고 raffles place 역까지 가서 여기까지 걸어오는데 날은 너무 덥고 길은 복잡하고.. 멀고.. 나와서 걸어다니는거 자체가 너무 힘들었다.. 옛날에는 관청으로 쓰이던 건물을 개조하여 럭셔리한 호텔로 만든 이 fullerton hotel 을 지나쳐서 merlion park 를 향해 걷는 길은 왠지 도시 한 가운데 뒷골목이라 그 열기가 더했던 것 같다 그냥 호텔 안으로 해서 갈것을 그랬나?? 이 호텔은 1997년에야 호텔로 개조되었다니깐 건물의 역사에 비해서 호텔로서의 역사는 짧은 곳이다.. 일본 식민지 시대에는 일본 군정으로도 사용되고, 그 이후에는 우체국하고 관청으로 사용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