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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학원물에 으레 등장하는 어떤 대단한 무언가가 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지만 의외로 꽤 담담해서 좋았고, 그게 되려 여운이 남는다. 보면서 진짜 도 생각나고 그랬다. 영화부 동아리의 감독인 마에다가 옥상에서 히로키에게 영화를 찍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설레어하며 베시시 웃는 장면이 인상적이라 그게 머릿 속에서 좀처럼 가시지 않음.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한 사람을 추억하거나 혹은 과거를 이야기 할 때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어도 미세하게 다른데, 그럼에도 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 모두 같아 보인다. 다이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없어진 장

제목을 뭐라고 써야할지 모르겠네
1. 빅히어로 모두들 내용은 알려주지 않으면서 "최고"라고 하길래 보러 갔는데 역시 마블 영화는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거기에 디즈니 애니메이션까지 결합하니 CG로도 표현되지 못하는 것들을 다 보여준 것 같아 속이 다 후련했다. 나는 아이맥스에서 봤는데 이건 정말이지 아이맥스로 봐야할 것 같다. 이미 3D로 봐서 그런지 2D로 본다고 생각하니 상상할 수가 없네. ㅎ 그나저나 그 넓은 영화관에는 아이들도 많았고 어른들도 많았는데 모두 한마음이 되어 집중해서 봤다. 아이들이 집중하느라 그렇게 조용히 영화보는 거 영화관에서 처음 봤다. ㅋㅋ 아이들이 하나같이 스크린으로 빨려 들어 갈 것 같았음. 요즘 디즈니에서 하나씩 대단한 걸 만들어내는 것 같다. 겨울왕국도 그렇고 (하지만 난 겨울왕국 아직도 안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2014
"왜여? 초딩은 따지면 안돼여?!" 라고 전화로 말하는 장면에서 내 옆에 앉은 초딩이 "내말이."라고 읊조렸다. 나는 내 옆에 앉은 초딩이 되고 싶었다. 그런데 난 강혜정의 입장이 되어 울고 말았다.(아 근데 내 눈에서 눈물이 나는지도 몰랐음.ㅎ 엄청 닦아댔더니 눈이 부어버렸다.) 초딩입장이 되고 싶었는데, 극 중 아이들의 생각은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고 강혜정, 최민수, 이천희의 입장에 마음으로 몰입하는 바람에 내가 어디서 울었는지 그게 기억도 안남. 근데 나 울고 있을 때는 오히려 내 옆에 앉은 초딩이 내가 왜 울고 있는지 이상하게 바라봤다. ..ㅎ

아메리칸 셰프 Chef, 2015
배부른 상태에서 봐서 막 샌드위치, 토스트 만들어 먹고 싶지 않아 다행이었.. (그리고 그 다음 날 부터 만들어 먹기 시작했는데ㅋㅋ) ost list 01. Pete Rodriguez - I Like It Like That.mp3 02. Courtney John - Lucky Man.mp3 03. Grant Phabao, Carlton Livingston & The Lone Ranger - A Message To You Rudy.mp3 04. Liquid Liquid - Cavern.mp3 05. El Michel's Affair - El Michels Affair - C.R.E.A.M.mp3 06. The Martinis - Hu

아이 킬드 마이 마더 I Killed My Mother , 2009
하트비트+ 마미에서 나온 배우들이 총집합 한 기분이 들면서 배우가 겹쳐 내용에서 오는 혼란이 생겼다 하지만 낄낄, 껄껄, 허허 대면서 끝까지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