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시마가동아리활동그만둔대
Posts
2 posts
일본 영화 두편(종이달,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이라는 영화는 결혼한 주부가 어느 젊은 학생을 만나서 육체적인 관계를 갖고 방황하다. 자신이 다니는 은행 돈을 훔치고 들키자 도망가는 이야기다. 큰 줄거리는 이런것이지만 많은 상황이 뒤따른다. 재미없는 삶, 무심한 남편, 매일 반복되는 삶 등등... 일본 영화나 책은 이런 종류의 이야기가 많다. 한마디로 자기 파산이 파멸로 넘어가는 삶이다. 아래 장면은 돈 빼돌린것을 들키고 뭔가 돌파구를 찾기 위해 좇기는 장면에서 발악하는 장면이다. 저 팽팽한 전화줄이 얼마나 위험하고 다급한 상황인지 말해준다. 결국 현 상황이 유리창에있는 습기 처럼 손으로 만지면 사라지는 꿈같은 것임을 깨닫지만 이미 늦은 후다. 이라는 책을 읽고있는데 아직 초반이지만 책과 영화가 다르다. 두개의

감상문
키리시마가 동아리활동 그만둔대 桐島、部活やめるってよ 학원물에 으레 등장하는 어떤 대단한 무언가가 있을까봐 조마조마 하면서 봤지만 의외로 꽤 담담해서 좋았고, 그게 되려 여운이 남는다. 보면서 진짜 도 생각나고 그랬다. 영화부 동아리의 감독인 마에다가 옥상에서 히로키에게 영화를 찍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스스로 설레어하며 베시시 웃는 장면이 인상적이라 그게 머릿 속에서 좀처럼 가시지 않음.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한 사람을 추억하거나 혹은 과거를 이야기 할 때는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이야기하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어도 미세하게 다른데, 그럼에도 그 사람에게 느끼는 감정이 모두 같아 보인다. 다이앤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말이 없어진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