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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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IDA, 2015

이다 IDA, 2015

소요소요|2015년 7월 18일

나도 그들이 묵었던 호텔에 며칠 묵고 싶다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 2015

밤을 걷는 뱀파이어 소녀 A Girl Walks Home Alone at Night , 2015

소요소요|2015년 7월 3일

의 인상깊은 것들 1. 소녀의 방 2. 소녀의 머리스타일 3. 연기 잘하는 고양이 !!! 4. 히잡을 날리며 타는 보드 5. 황찬성을 닮은 듯한 남주 6. 담배 태우는 소리 캐릭터 제대로다 활용도 100

한 여름의 판타지아, 2015

소요소요|2015년 7월 3일

예전에 일본의 고치현을 배경으로 찍었던 영화가 있었다. 여기다가 포스팅 한 적이 있었는데, 이거보면서 완전 생각이 많이 났다. (내 멋대로 한 생각이지만) '이렇게 다르다니'라며 자꾸 비교를 했던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만약 비슷한 목적으로 이 영화를 만들었다면 정말 흥미롭게도 한국사람이 더 잘 만들었네요 ^^ 이렇게 말했을 것이다. 만약에 나라현에서 예산을 투입해서 영화를 어찌저찌 만들게 되었다면 정말 놀라움의 기립박수라도 쳐주고 싶다. 한국인이 일본에 있는 고죠시에서 영화 정말 좋게 만들었네요^^ 이렇게 난 생각할거라는 거다. (그때 고치현의 그 영화는 많이 아쉬워서) 어쩌다가 감독은 나라현 고죠시로 가서 영화를 찍게 되었을까, 영화가 어떻게 이런식으로 탄생하게 되었을까. 챕터 1의 모든 장면들이

매드맥스 / 쥬라기월드, 2015

매드맥스 / 쥬라기월드, 2015

소요소요|2015년 7월 3일

최근 나는 아주 평화롭다. 마음이 평화롭고 근 5-6년동안 느껴본 적 없는 좋은 기분을 느끼고 있다. 스트레스도 없고 아름다운 것들만 보고 살고 있다. 그런 상태에서 매드맥스를 보았으니 간떨어지겠다 징글징글거렸다. 니콜라스 홀트가 입에다가 은색락카(?) 뿌리고 있는데 내가 탄식을 안할수가 없숴..아름다운 니콜라스 홀트가, 홀트가 왜그래. 그러면서 있다가 막 기타치는 빨간타올(?) 걸친 애 보면서 '아 정말 질렸어' 싶었다 무섭고 징글징글. 그 와중에 '샤를리즈 테론, 와아아 멋있어' 이러다가 영화가 끝났는데, 정말 시간 후딱 갔다. 잡생각없이 정말 시원하고 괴기하게 집중해서 보긴 봤다. 하지만 난 지금 정신이 아름다운 상태라 받아들이기 어려워 ㅋㅋ이렇게 영화관을 나왔고 며칠 후에 바로 쥬라기 월드를 본 것이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 2015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Finding Vivian Maier, 2015

소요소요|2015년 5월 18일

정말 흥미로운 이야기다. 그래서 나도 그녀의 일생이 궁금해서 책도 검색하고 인터넷으로 자료를 찾아봤다. 그녀는 아주 평범한 사람이었다. 지금시대라면 SNS같은 매체를 통해서라도? 여튼 어떤 방법으로라도 그녀의 예술적 감각이 밝혀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그 시대에는 그런것들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초반에는 아주 즐거웠다. 그리고 그녀가 수집광이고 멋진 사진들을 많이 찍었지만 자신을 숨기고 살았다는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또 그것이 엉뚱하거나 특이하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다큐여서 그런지 비비안 마이어의 주변인들에게 인터뷰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여기서부터 중간중간 뭔가 잘못 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결국 다 본 후에는 불쾌감마저 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