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23 아이덴티티 (Split, 2017)
By 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 2017년 2월 28일 |
![[Movie]23 아이덴티티 (Split, 2017)](https://img.zoomtrend.com/2017/02/28/b0364228_58b561c6bdbd7.jpg)
#1 롯데시네마 홍대 #2 시리즈 영화.....감독 인터뷰를 안 보고 본 업보인가.엔딩이 개운하지가 않았다.마지막 넌지시 연결고리 대사가 나오는데 왜 저 배우가 저런 말을 하는데 이해가 안됐다.찾아보니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어서 미리 언브레이커블을 보고 갔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스포주의)))))))))))))))))))))))))))))))))))))))))))))))))))))))))))))))))) #3 소재가 다중인격인데다가 무려 23개의 인격이 등장한다고 해서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그냥 그랬다.그래서 상처 받은 사람'끼리만' 공동체를 형성하겠다는건가?과연 다른 소녀들의 몸에 상처가 없다고 해서 과거
엑스맨 다크 피닉스 - 재탕 소재, 새로움 없어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9년 6월 9일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NASA의 우주왕복선이 임무 도중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으로 위기에 빠집니다. 대통령의 구원 요청을 받은 엑스맨은 우주왕복선 승무원 전원 구출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태양 플레어와의 접촉에 휘말린 진(소피 터너 분)은 이상 징후를 노출합니다.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잘못 되풀이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2006년 작 ‘엑스맨 최후의 전쟁’의 각본을 맡은 이래 엑스맨 시리즈에 꾸준히 참여해온 사이먼 킨버그의 감독 데뷔작입니다. 서두의 20세기 폭스의 로고에는 마지막 X자가 불길에 휘말리며 피닉스의 등장을 상징합니다. 1975년을 배경으로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해 부모를 죽음으로 이르게 한 진을 찰스(제임스 맥어보이 분)가 맡아 키우게 됩니다. 이때는
[스타트 포 텐] 밋밋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5월 24일 |
감독;톰 본 주연;제임스 맥어보이,앨리스 이브톰 행크스가 제작을 맡은 로맨스 영화로써제임스 맥어보이,앨리스 이브가 주연을 맡았으며우리나라에선 2007년 9월 개봉한 영화<스타트 포 텐>이 영화를 이제서야 보게 되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스타트 포 텐;그나마 배우들 덕분에 볼만했던 것 같다>제임스 맥어보이 주연의 영국 청춘 영화<스타트 포 텐>이 영화를 보고서 느낄수 있는 것은 그나마 배우들의 매력 덕분에볼만한 영화가 되지 않았나 싶다..아무래도 이 영화를 처음 보기로 마음 먹은 때는 제임스 맥어보이라는 배우 때문이었다.. 이 배우의 또 다른 매력을 이 영화에서만날수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서 말이다..그렇지만 90
"그것 파트2"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6월 2일 |
!["그것 파트2" 캐스팅 이야기가 나왔네요.](https://img.zoomtrend.com/2018/06/02/d0014374_5ad4a0587bd9e.jpg)
사실 그것 1편 때에는 1편의 성공시에 개봉하게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터져버렸죠. 평가도 좋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덕분에 캐스팅 이야기가 나와게 되었죠. 일단 베벌리의 성인 역할은 제시카 차스테인이 확정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빌의 성인 역할에 제임스 맥어보이가, 리치 성인 역할에 빌 헤이더가 논의중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대로 가면 정말 제대로 나올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