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라라랜드 (La La Land, 2016)
By Secondming's guilty pleasure & etc | 2016년 12월 14일 |
#1 왕십리 CGV #2 2D IMAX가 시간이 맞길래 봤는데 완전 대박.스크린도 일반 스크린보다 훨씬 큰데다가 음악이 입체적으로 들려서 이 영화의 매력을 더욱 배가시켰다.정말로 영화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3 사랑 이야기인것도 같고 꿈 이야기인것도 같고.마지막에 해피엔딩은 아니지만 새드엔딩이나 배드엔딩은 더더욱 아니고 다양한 엔딩 중 현실적인 걸 고른 느낌.현실적이라기보단 지금까지 영화의 엔딩들이 너무 긍정적이었다고 해야하나.주인공들은 무조건 꿈도 이루고 사랑도 이룬다는 그런 식의.아쉬운 느낌은 있었지만 오히려 덕분에 나는 '꿈'에 조금 더 초점을 둔 이야기라는 생각으로 영화를 마무리. #4 오프닝이 엄청나게 인상적이었다.음악도 안무도 화면의 색감까지 어느것하나 강렬하지 않은게 없었는데 심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3 오프닝 - START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4월 3일 |
[곡 제목 / START][부른 이 / 세시모 치아키][작곡 / 히로노 토모아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3의 오프닝곡입니다.본체를 싸게 낸답시고 냈다가 DLC한가득이라 욕을 엄청 먹었던걸로.. 리플렉 비트 유저들은 리플렉 비트에 수록되어서 잘 아는 곡입니다. <원문 가사> 風を切って今走り出す世界に胸が高鳴る どこまでも行ける夢は止まらない 迷うことなんてない Try and Try あの日の痛み乗り越えてく 涙も強がりも言い訳も Dreams come true何度でも思い描いていくよ 掴みたい他の何にも変えられないもの さぁ自分を信じて誰よりも高く 広がる果てなき空駆け抜けて かけがえのない時を突き進め far awey 答えを見つけたいんだスタートはここから 今誓った未来はこの先に待ってる 輝
42세 이민정 패션 난리난 롱원피스 민소매 맥시 원피스 가격은?
By 화장품읽어주는남자 | 2024년 6월 28일 |
이제와서 보니 원피스 한국어 더빙의 특징이...
삼류 악당같은 캐릭터들에게서 잘 드러나는 특징인데 오버와 상투적인 대사를 잘함. "으헤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더니 겁도 없이...." 이딴 고식적인 소리를 늘어놓는데 이상한 일은 이게 굉장히 어울린다는 것. 이런 류 모험담에 자주 나오는 악당들이나 엑스트라,조연 에게는 딱이라고 해야 할까? 의외로 밀짚모자 일당은 이런 허풍과 오버를 잘 안함. 주인공들이라 그런가? 보스급 악당들은 오버를 하긴 하는데 행동이 워낙 어울리다 보니 충분히 그런 말이 나올 법 하다. 크로코다일이라든가 크로코다일이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