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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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관중 14900명이 모인 국내축구 경기

어제 관중 14900명이 모인 국내축구 경기

는 충주 험멜 홈 경기. 본부쪽 관중석까지 꽉찬 사진들도 있는데 개인 분들이 찍은 거라 못 가져왔음. (▲ 사진은 내셔널리그 페이스북에서 캐치) 과거 강릉시청이 시즌 평관 3000명을 넘겼다거나 K3리그의 청주직지가 리그 1경기에 7500명을 동원했다거나 하는 하부 리그의 흥행 스토리는 예전부터 간간히 있어왔지만, 프로 2부 진출을 선언함과 동시에 의욕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충주 험멜의 모습은 특히 시사하는 바가 큰 듯하다. 웹을 뒤져보니 충주 시내가 이 경기 홍보 현수막으로 도배가 되어있었다, 살다살다 충주에 사람 이렇게 많이 모인 거 처음 봤다 등등;; 반응들도 다양하네. 지자체와 어찌나 협조가 잘 되었던지 이 경기를 시작으로 충주지역 케이블 채널 한 곳에서 올해 충주 험멜의 홈 전경기를 생중

클래스로 이긴 건가...

클래스로 이긴 건가...

예전에 첼시 경기에서 그런 경기 많았었는데. 경기력은 완전 개판인데 갈라스가 셋피스에서 한 골 넣고 이기는 그런 경기; 오늘의 승리가 딱 그 짝이 아닌가 싶다. 패스 미스와 호흡 불일치의 절묘한 하모니 끝에 막판 버저비터 골을 우겨넣고 승리. 그것도 최근 부진 때문에 가장 욕을 많이 먹던 선수들끼리 합작으로 말이지;; 여튼 결론은, 에벨톤이 빨리 돌아와야 된다는 것. 시간되면 FA컵이라도 보러 갈까나...

소중한 날의 꿈, 이제야 봤다.

이 작품을 처음 접했던 게 2003년? 04년쯤이었던가? 친구들이랑 한양문고에 갔다가 소개 팜플렛를 받았는데, 작화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그 때는 캐릭터 디자인이 완전히 달랐었지만-_-) 개봉하면 다함께 보러 가자고 막 흥분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 제작사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보고 시카프 제작사 부스에 가서 "이거 언제 개봉해요?"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참 오랫동안 기대했었지. 그렇게나 기다린 작품이었는데 막상 작년 개봉 당시엔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결국 보지 못했다. 그러다 그제쯤에야 문득 생각이 동해서 유료 다운로드로 받아보게 됐다. DRM FREE라 MP4로 코딩한 후 비타에 넣어서 봤음. - 요샌 비타 아니면 애니 자체를 안 보게 됐다니까.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페르소나4 U....

최근 비타 겜들과 더불어 스철 또한 꽤나 진득하니 잼나게 하고 있는 고로, 당분간 다른 격투 게임은 전혀 생각해두고 있지 않았었다. 물론 P4U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그랬는데... 이거... 점점 버틸 수가 없다... P4에서 연결되는 P4U의 오리지널 스토리 모드... 보면 볼수록 견물생심이 솟네... 내가 과연 이 게임을 살 것인가? 혹 그렇게 된다면... 내 비디오 게임 인생 최초로 스토리 모드 때문에 격투 게임를 구입하는 경우가 될 지도 모르겠네-_-.

Pride of K-League!

Pride of K-League!

사연인 즉슨 이렇다. 지난 달 중순, DAUM카페 아이러브사커 - 국내토크방에 한 K리그 팬이 ▼아래와 같은 글을 남김. ------------------------------------------------------------------------------------------------------------------------------------------------------------- ------------------------------------------------------------------------------------------------------------------------------------------------------------- 50개에 가까운 많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