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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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틱스 오우거 : 운명의 수레바퀴 클리어 + a

택틱스 오우거 : 운명의 수레바퀴 클리어 + a

원래 비타로 다운 받은 PSP 게임들은 스샷 찍기에 대응이 안 되지만, 택오는 게임 자체에 스샷 저장 기능이 있어 요로코롬 잘 찍힌다. 해상도가 절반으로 고정되서 그런지 실제 게임하면서 보던 화면보다 더욱 선명해 보이는군; 여튼 며칠 전에 클리어했다. 3가지 루트 다 깨는데 75시간 정도 걸렸나. 파고들기 던전이 남아있긴 일단은 여기서 졸업하려 한다. 이유인 즉슨 간단한데-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다... ......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DS로 를 플레이 한 적이 있다. 150시간 정도 걸려서 노멀 하드 전난이도 전퀘스트를 다 클리어했었지.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재밌게 한 게임은 아니었다. 그냥 다른 겜 할 게 없어서 계속 하다보니 그리 오래하게

너무너무 화난다...

근데 진짜 화나는 건 오늘의 경기가 아니다. 텐진전, 경남전, 대구전 등등 진작부터 관리를 했어야 하는 경기들이지. 성환이 성준이 미들 측면 공격 할 것 없이 후반엔 모두 발이 땅에 붙어있었다. 볼 커트하고도 쫓아가지 못해 다시 뺐기고, 자기 홈구장에서 턴하다가 다리가 풀려 넘어지고, 분요 애들은 그냥 한두걸음 빨리 움직여서 가볍게 채가고, 이런 장면 몇 십 번을 본 건지 모르겠다. 경기가 많아서 피곤했다? 맞다. 근데 그건 누구나 아는 건데. 없던 경기가 중간에 생겨난 건 아니잖나? 마지막 경기니까 정신력에 기대한다... 사실 지난 주에 이 말 들었을 때부터 너무 불안했었다. 아니, 왜 체력과 정신력을 함께 준비하지 않지? 그 쪽이 수십 수백배 확률이 높을 텐데. 암튼 너무너무

페르소나4G 새 오프닝

이, 이게 뭐냐 후하하하하하 완전 게임 분위기가 달라져버렸잖아 와하하하하하 이전 PV에서 살짝살짝 보이던 게 신규 오프닝샷들이었다니, 상당히 놀랐다. 하지만 뭐 이것도 나름 좋지 않아? 개인적으론 애니판 오프닝 1,2 모두가 원조 게임판 오프닝엔 못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실루엣의 임팩트가 결정적;) 이렇게 좀 심심한 듯 하면서도 도리어 감각적인, 게임틱한(?) 오프닝이 추가된 게 참 신선하고도 반갑네. - 게다가 신곡 추가다. 신곡. 휴우. 그래서 비타 정발판 발매 일정은 언제 나오는 거냐... 일판 발매일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는데 아직까지도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정발판 나가리 됐다하면 바로 일판 사려고 PSN 포인트도 딱 맞게 충전해놨구만. 나온다 안 나온다 말이라도 좀 빨리 해줬으면

조 1위로 16강 진출 확정

조 1위로 16강 진출 확정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조 1위 확정! 우리의 요반치치가 2골이나 넣어버리다니, 나고야가 얼마나 놀랐을까? 이렇게 엄청난 임팩트와 대면해 버린 다음엔 떨려서라도 스스로 1위 자리를 헌납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왜 지난 4경기 그 많은 찬스들에서 단 1골을 더 넣지 못했던 거냐;; 진작에 1위를 확정지을 수 있었구만 요로코롬 막판까지 왔다는 사실이 지금에 와서도 좀 아쉽네. 그래도 요반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함께 살아나고 있다는 점은 무척 긍정적인 부분이라 할 것이다. -라고 말해놓고 이번 주말 경기 피곤해서 져버리면 또 내 마음이 바뀌겠지? 더불어 오늘 전북의 탈락은 두고두고 분통할 일이다. 어휴. 타팀 팬인 나조차도 이러니 정작 전북의 팬들은 얼마나 멘붕의 상태일까. 전북

이것이 축구인가...

...이건 진짜... 말이 안 되는군... 이런 축구라니... ...와... 이게 축구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