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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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채민 대표팀 승선...
어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임채민 대표팀 얘기가 있길래 이게 뭔 뜬금포인가~ 싶었더니 실제 미리 언질이 있었나보구나. ㅎㄷㄷ. 지난 월드컵 때 대한민국의 두 센터백이 모두 몸빵형, 파워형 아니라는 지적이 많았데 그럴 때마다 살짝 생각하긴 했다. 그럴 때 우리 임채민 같은 선수 좀 써보지~ 하고(물론 머리로 생각만했을 뿐이다. 이성적으로는 김광석, 김주영 등의 선수가 먼저;). 어쨌든 이렇게 감격의 승선을 하게 되었으니 잠시라도 출전하여 좋은 활약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왕이면 골도 넣으면 더 좋고... 퇴장과 카드는 좀 조심하시고... 덧. 9월 17일이 사우디전 예매했다! 그 날 별 일이 없어야 할 텐데! 덧2. YTN 한 줄 뉴스에 임채민 이름 틀리게 나가더라.

ps4 라오어 포토모드로 찍은 사진들 (누설)
인퍼머스 세컨드선부터 시작되어 라오어 리마스터드에도 포함되어 있는 포토모드. 게임 중 언제든 오브젝트들을 멈춰놓고 각도와 필터를 조정해가며 자유롭게 스샷을 찍을 수 있는 모드이다. 그림쟁이의 입장에서 예전부터 '3D 게임에서 이런 식으로 자료사진 뽑아쓰면 좋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_- 그것이 실제로 일어나고 보니 상당히 고맙고 기쁜 일이다. 뭐 굳이 자료사진으로서의 용도 때문이 아니더라도 좋은 장면의 멋진 사진들을 보는 것 자체로 잔재미가 쏠쏠. 포토모드 때문에 게임 진행이 늦어진다는 유저들의 심정이 이해가 될 정도로(;;) 겜 하다 말고 사진 찍기 바쁘다... 흠. 차후에 발매될 블러드본에도 포토모드가 들어갈 거란 얘기가 있던데, 만약 그렇게 된다면 반드시 구입을 할 것이다(

영웅전설 섬의 궤적 클리어(누설)
3일 전에 클리어했지만 이제야 정리 스샷을 올림. 나으 클리어 후 소감은 다른 여타 일반적인 평가들과 비슷하다. 일단 게임 퀄리티 자체엔 크게 만족한 편. 기나긴 이벤트와 프레임 드랍 등 몇몇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비타에서 이 정도 볼륨과 완성도라면 가히 페르소나급 대작이 하나 더 나왔다고 평가해도 되잖을까 싶을 정도다. 하지만 종장에서의 조급함과 완결되지 않은 메인 스토리는 역시나 좀 거시기한 부분이다. 어차피 2도 할 예정이니 뭔 상관이냐 싶기도 하지만 이 많은 떡밥들을 품에 안고 생으로 1년을 더 기다린 유저들의 생각은 그와 다를 듯도-_-;; 2에서 모든 이야기가 제대로 다 풀린다고 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이하는 스샷 나열 오프닝. 애니는 적지만
동경신세록 한글화 발표
역시 소문이란 사실을 말하는 것이었군. 요즘 플스 진형에선 안 되는 일이 없는 것 같다. 이 작품이 한글화라니; 올 1월 발매 연기가 되지 않았으면 진작 구입했을 작품이었고 발표가 조금만 늦었어도 일판을 주문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참 다행한 일이다. 이로서 연말까지 필구할 게임이 또 하나 늘어났군. ...여전히 문제는 이 많은 한글 게임들을 감당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이다-_-. 섬궤도 안 끝난 지금 상황에서 GTA와 콜옵과 어크와 시체2와 동경신세록까지... 바야흐로 한글 게임 홍수 시대다. 더해서 PS PLUS 무료 게임에 라오어에 데스티니에... 휴... 감당이 안 된다. 그나저나 오늘 일판 데스티니 베타 오픈일인데 왜 안 열리냐...

피곤하지만 보람 있었다...
이번 달 말까지 정말 바쁜 일정이지만 조금은 무리해서 짬을 내어 거리응원에 갔다왔다. 역대급 피곤함 속에서도 4년에 한 번 거리에서 느껴보는 흥분과 일체감을 놓치고 싶지 않았어. 어차피 마감 때문에 다음 알제리전은 패스할 수밖에 없고 벨기에전 또한 불투명하므로... 흠... 관람도 좋았고 경기도 괜찮았다. 세월호 분향소에도 들르고 서명도 하고 왔다. 이제 일을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