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루인과 세이타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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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정대세 편
대세... 단순히 언변이 좋은 것뿐만이 아니네... 말 하나하나에 확실한 본인 철학과 솔직담백한 인간미가 그대로 묻어나온다. 표현력도 유머 감각도 대박. 뭣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포르투갈전 하프타임에 있었던 일에 대한 고백. 보통 사람이라면 쉽게 털어놓지 않을 이야기일 텐데 저렇게 방송에 나와서까지 본인의 치부를 드러낸다는 건... 스스로에게 떳떳하고 싶은 그의 꾸밈없는 성품이 투영된 결과가 아닌가 싶단 말이지. 여튼 대세군 남자다잉. 이럴 줄 알았음 재작년 탄천에 왔을 때 슬쩍 다가가서 친분을 쌓아두는 건데-라는 건 나의 꿈. - 그러고보니 그 때도 정말 솔직한 한 마디를 남기고 돌아갔었지. "오늘은 라돈치치 한 사람에게 졌다고 생각합니다" 라고-_-. - 덤으로 정대세가 뽑은 남북한
드래곤즈 도그마 오프닝이 너무 좋다.
How I play dragons dogma:-Get to the menu screen-Listen to the theme song-Stay in menu listening to the song, forgetting to actually play the game ▲ 영상에 달린 요 베스트 리플과 마찬가지로, 나도 게임 기동할 때마다 이 오프닝 곡에 심취되더라. 그런데 이 노래가 14년 전 발표된 B'z의 노래가 원곡이었다는 건 방금 전에 검색해보고 나서야 알았다. ... 언젠간 들었을 텐데 왜 잊고 있었지;; 아무튼 도그마 잼난다. 진행이 느려서 좀 감질나긴 하지만 - 이제야 겨우 그리폰 잡음. 그리폰 잡으러 가는 도중 도적 졸개 화살 맞고 3번 죽고 그리폰은 한 큐에 잡는 이런 황당한 일이
울산 VS 카타르 경기 단평
1. 자철아 오늘 왜 그랬니 2. 역시 김두현, 중거리 하나는 갑이야 3. 보경이는 여러모로 반짝하군. 4. LSB은 박주호. 5.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근호는 수훈갑! 6. 시누크의 포지션 변경은 한국 축구 신의 한수다. 오~ 정녕 이 선수가 프로 와서 공격수 첨 뛰어본 선수 맞나? 7. 근데 곽주장 점프는 시누크 머리 보다 20cm가 높더군-_-. 8. 근데 센터백 라인도 경쟁을 좀 더 붙여보면 어떨까 싶다. 조병국 선수라던지. 9. 우측 풀백 자리는 가장 치열한 경쟁의 장이 될 듯. 다음 경기야 어쩔 수 없겠지마는 앞으로는 과연 어떻게 될지? 10. 차두리 김창수 오범석 신광훈 최철순 박진포 고요한... 아... 내 본심과 실제 예상 순번이 틀리네 이거... ㅠ_- 11. 그래도 뽑아줘요... 12

★경축★ 10년 만에 케이블에서 축구전문 채널 부활
604번! 우리집에선 SBS ESPN 다음이다! 진짜다! 진짜 축구전문채널이 나타났다! 와아-! ..... 잉... 근데 이게 뭐여. 순.차.개.국?; 이거 너무 늦어지면 재미없는데... 어찌됐든 정말 잘 된 일이다. K리그와 유럽리그, 유럽 대항전 등등 주요 중계권 대부분을 패키지로 가지고 있는 스포티비느님의 케이블TV 런칭! 세리에 같이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리그들도 함께 쏴주는 것 또한 참으로 반갑고... 스포티비1,2이 갖고 있던 분데스, 라리가, 리그 앙 중계권도 적절히 공유해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여기에 KFA 주도의 아마 축구와 2부 리그 등등도 합체하게 되면... 상상만으로도 신나는구나. 하루 죙일 채널 돌릴 필요가 없어지는 거다! 월요일엔 여축 보고 평일엔 2부 리그 보고
본격 축구공 안에 전자칩 넣고 싶어지는 장면.GIF
조금 전 월드컵 예선 우즈벡 VS 이란 전에서 나온 장면인데 노골 선언됨. 이 장면 포함 우즈벡은 전후반 94분을 일방적으로 두들기고도 골을 못 넣다가 역전 버저비터 맞고 0:1로 짐-_-. 일본 오만 경기에서도 3골 중 2골이 오심이더만 오늘 경기들이 왜 이런다냐... - 그나저나 이란 결승골의 주인공이 과거 조바한 에이스로 뛰었던 칼라트바리였네? 10 아챔 때 정말 무서웠었지 ㄷㄷㄷ; 대회 후 신태용 감독님이 직접 영입 멘트를 날리려고 했으나 타이밍을 놓쳐서 실패했다는 일화도 있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