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날의 꿈, 이제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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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을 처음 접했던 게 2003년? 04년쯤이었던가? 친구들이랑 한양문고에 갔다가 소개 팜플렛를 받았는데, 작화도 분위기도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서(그 때는 캐릭터 디자인이 완전히 달랐었지만-_-) 개봉하면 다함께 보러 가자고 막 흥분했었던 기억이 난다. 이후 제작사 홈페이지도 자주 찾아보고 시카프 제작사 부스에 가서 "이거 언제 개봉해요?" 라고 물어보기도 하고;; 참 오랫동안 기대했었지. 그렇게나 기다린 작품이었는데 막상 작년 개봉 당시엔 여러 사정이 겹치면서 결국 보지 못했다. 그러다 그제쯤에야 문득 생각이 동해서 유료 다운로드로 받아보게 됐다. DRM FREE라 MP4로 코딩한 후 비타에 넣어서 봤음. - 요샌 비타 아니면 애니 자체를 안 보게 됐다니까. 다 보고난 후의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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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우개 사러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지우개... 정말... 롤링스타즈DVD 처럼 소리소문없이 나오네요... 아니 지우개가 소리소문있이 나오면 그게 더 이상한가? 어쨌든... 마침 지우개도 필요하고 해서 샀는데 그냥 평범한 Ain지우개 였습니다. 이건 본문과는 상관없는얘긴데... 저는 아인 지우개의 그 부드럽게 지워지는 타입하고 또 뭐있지? 깔끔하게 지워지는 타입이었나? 쓴지 10년쯤 된 지금도 그거 두개의 차이점을 모르겠어요. 그냥 막 씀 ㅇㅇ 아 또 이건 본문하고 더더욱 상관없는 얘긴데 이것도 재수없게 소리소문 없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일어난 일이더군요 근데 그 일의 크기는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