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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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posts거북이 성애자(...)
닌자 거북이 제작진들은 어떻게 하면 거북이를 빨 수 있는 지를 아는 듯 하다 (...) 이 미친 모에발굴자들아 (...)
프라이트너(1997)
진짜... 옛날... 20년도 더 된 옛날 영화에서 청량감을 느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진짜 너무 오래간만에, 진정한 애정이 담긴 B급을 보았어요. B급을 얼마나 아느냐에 따라 자기 존심이 달려있어서 오마주랑 잘난척 오대로 써갈긴 현대 B급 영화들과 그냥 아무렇게나 싸지른 B급 영화들과 그냥 B급이 돈이 되니까 상업적으로 이용해먹거나, B급의 묘한 정치적 요소를 가지고 본인 철학과 정치학 이야기하려고 B급을 써먹거나요. 하지만 [프라이트너]는 달라요. 이건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영화입니다. 영화철학 그딴 거 집어치우고 나서라도, 우선 마이클J폭스의 마지막 호연을 볼 수 있고 (정확히는 굿와이프 이전에) [고스트버스터즈]와 별로 안 잔인한 [이블데드]가 섞였어요. 영화 평론가 그 병신같은 꼰대그지들은 만일
폐허덕후
[나무위키 링크] 이 포스팅 주제는 말하자면... 내가 정체성 하나 찾은 이야기 + 여행지 추천받는 이야기. 어려서부터 폐허나 폐건물 찾아다니고 사진찍고 사연을 추리하는 게 단순히 호기심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취향이었을 줄이야. 심지어 이상한 페티쉬 그딴 게 아니라 글로벌에서는 흔한 취향이라니. 드디어 내게 ;ㅅ;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한 취향 하나가 생겼어... 라고 울먹이다가 보니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취향이다" 라는 말 때문에 다시 시무룩. 생각해보니, 내 취향들이 다 그랬네. 뭔가 해외파인가봐 (...) 그런고로, 새로운 출발 전에, 국내여행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까운... 혹은 먼 폐허스
무한도전이 새로 온다면
무한도전이 9월 컴백할 지 모른데서 쓰는 망상 (?) 그때가서 무엇이 나오든, 경험있는 디렉터의 생각이 사실 우선적으로 나으니까, 어쨌거나 디렉터의 결과물은 존중할 겁니다. 하지만 팬만의 바람이 아예 없진 않은 것. 그리고 좋아하는 대상이 맘에 들지 않은 행보를 보이면 본의아니게 속이 상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그냥 제가 원하는 바람대로 써재낀 내용입니다. 쓰면서 애증이나 상한 속을 날려버리는 거죠. 즉, 팬심에 의한 망상을 쓰면서 본인이 힐링하는 포스팅이라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길고 쓸데없이 서두를 쓴 이유는 괜히 오해한 사람들이 공격해서 또 상처를 받을까봐 미리 실드 쳐둔 것 (...) 1. 멤버 갈이 일단 전년 멤버 중에 원년 멤버 대다수는 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
게임이 유저 맘에 들려면
상업용 게임을 제대로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공정과정(?)을 배웠고 뭐 몇가지 만들어보고 (...) 다분야에서 소비자로 있어본 결과 이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게임이 유저 맘에 들려면 3가지만 만족시키면 되어요 1. 성취한 유저가 스스로 간지난다고 느껴야 함 2. 독보적인 아이캔디 요소 3. 정말 완벽하게 멋진 밀당 모바게든 인디게든 뭐든 간에 호평받는 게임은 저 3가지 중 2가지 이상을 벗어나지 않아요 다만 유저 취향이 가지각색이라 저것의 방향성을 잡는 데서 개발자 본인의 독보적인 철학이 드러나는 거지 (...)

![[CV] [Comi] 'ファイブスター物語'(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19권. 연재분에서 벌어지는 '검성 대 검성'](https://img.zoomtrend.com/2026/06/06/1780766083-ECB2ABEB93B1EC9EA5EB8DB0ECBD94EC8AA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