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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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덕후

[나무위키 링크] 이 포스팅 주제는 말하자면... 내가 정체성 하나 찾은 이야기 + 여행지 추천받는 이야기. 어려서부터 폐허나 폐건물 찾아다니고 사진찍고 사연을 추리하는 게 단순히 호기심 때문인 줄 알았는데, 이것도 취향이었을 줄이야. 심지어 이상한 페티쉬 그딴 게 아니라 글로벌에서는 흔한 취향이라니. 드디어 내게 ;ㅅ; 마이너가 아닌 메이저한 취향 하나가 생겼어... 라고 울먹이다가 보니 "국내에서는 매우 드문 취향이다" 라는 말 때문에 다시 시무룩. 생각해보니, 내 취향들이 다 그랬네. 뭔가 해외파인가봐 (...) 그런고로, 새로운 출발 전에, 국내여행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까운... 혹은 먼 폐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