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Sources

Posts

478 posts

5인의 대외계방위전대

레드 블루 틀려 진짜 블루, 결국 취소된 게임인 [매버릭 헌터]의 록맨으로 결정 (이게 뭔지는 나중에 포스팅) 그린 옐로 블랙 이들이 있기에 오늘도 지구는 안-전 합니다

선레드 명대사

집나가던 입맛이 살아 돌아오듯, 오랜만에 봤다가 재입덕해버리는 바람에 선레드 짤을 올립니다 제일 좋아하는 선레드 대사들만 모아놓음. *선레드의 대사 *생각없이 보다가 뜬금 대사에 빵터짐 "첫번째를 피했다면, 두번째엔 뒤진다"는 진짜 게임 스트리밍하면 한번쯤 해보고 싶은 대사입니다 아 진짜 저 말에 뻑감 (...)

Dabrye - Hyped-up Plus Tax [광고음악]

Razr V3 광고음악으로 쓰인 노래. 단순하지만 신묘한 자극이 주는 그로테스크함 때문에 benny benassi의 노래와 더불어 미니멀 트랜스에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던 곡입니다. 이걸로 트랜스에 빠지고 하드 트랜스에 빠지고, 가바에도 빠지고, 일렉트로 하우스에서 드럼 앤 배스에도 빠지고, 브레이크 코어도 좋아하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그냥 하우스에서 글리치 홉까지 빠지는 계기가 되었기에 저에겐 의미있는 곡입니다. 생각해보면 싫어하는 건 평범한 덥스텝 뿐이네요. 덥스텝은 샌님들 음악이지 너무 어두워! 너 DC 유니버스 소속 아닌 것 맞아? 당시 세기말적 감성으로 듣거나 한때 트렌드였던 신스를 많이 써서 재빨리 낡아버린 느낌의 트랜스 곡들이 많지만, 이 곡은 특이한 신스를 썼

[서치], TMI를 비튼 스릴러

영화 시작점에서는 이 영화가 광고카피 문구처럼, 히치콕에 비견될 영화일까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헐리웃 특유의 가족 신파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것이 점칠된 초반부가 좋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볼 수록 괜찮았습니다. [언프렌디드]처럼 영화 내내 컴퓨터 화면 전체를 보여주는 게 아니라, 어느 부분을 확대하여 비추거나 화면 내에서 포커스하고 있는 부분을 옮기는 등으로 연출을 하기에 훨씬 역동성 있고 감정적인 연출이 담겨진 편입니다. 생각해보면, 이것도 푸티지 영화 형식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과거에 흔히 나오던 파운드 푸티지의 경우, 어디서 뭔가 영상을 주웠다는 컨셉으로 밀고 나가며 현실일지 아닐지 모른다는 접점을 통해 공포의 존재가 현실로 기어들어오는 경험을 할 수 있었지만, 이 영화는 다릅니

톰 오브 핀란드가 내일 개봉합니다

네, 아시는 분은 다 아는... 바로 그분을 다룬 전기영화입니다. 잉붕어씨가 좋아하겠군요. 사실 이 분을 위한 헌정 포스팅이지만. 전 이거 말고 서치보러 갈 겁니다. 같은 계열이라고 꼭 보러갈 이유는 없으니까요 (?) PS. 요즘 뇌에 이상이 온 건지 톰 오브 핀란드인데 톰 오브 홀란드라고 읽어서 큰일날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2. 미리 고지하자면, 황석희 씨 번역작품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