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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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머시: 90분> 후기 AI는 완벽이 아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서치를 떠올리게하는 SF범죄물의 재미.

<노 머시: 90분> 후기 AI는 완벽이 아니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영화 서치를 떠올리게하는 SF범죄물의 재미.

신작영화 을 관람했습니다. 의 크리스 프랫과 시리즈등에 출연한 레베카 퍼거슨이 주연을 맡은 SF범죄물입니다. 미국에서 큰 성적은 아니지만 박스오피스 1위를 했으며, 감독은 영화 등을 만들었던 티무르 베크맘베토브'입니다. 2029년 판사, 배심원, 사형 집행인까지 모든 것이 AI로 대체된 세상. AI 사법시스템 '머시'를 지지했던 형사 '레이븐'은, 본인이 아내 살해혐의로 AI판사 '매독스'의 판결을 받게되었다. 시간은 단 90분, 법정의자에 묶인 채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사형에.......

서치2

서치2

MAIZ STACCATO|2024년 6월 20일|만화/애니

예전에 영화 '서치'를 보고 굉장히 감탄했었는데요, 후속작을 상당한 시간이 지나고서야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서치2 입니다. 이 시리즈의 핵심은 모든 장면이 화면 안에 있다는 것이지요. PC화면에 CCTV를 띄우고, 라이브캠으로 소통하기도 하고 채팅창이나 검색 화면이 보이기도 해요. 이렇게 PC 화면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것이 1편부터의 콘셉트였죠. 이번 편에서도 대부분의 장면은 PC 모니터 안에 들어가 있습니다. 전 편은 아빠가 주인공으로 사라진 딸을 추적하는 내용이었고 이번은 사라진 엄마를 추적하는 딸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작에서 이미 한번 익숙해진 콘셉트라서 참신한 느낌은 다소 줄어들기는 했지.......

[롱디] 답답한 연애판 서치

타누키의 MAGIC-BOX|2023년 5월 26일

서치와 거의 비슷한 연출이다~ 했더니 연빠로와 서치 제작진이 참여했다네요. 하지만 로코적으로나 연출적으로나 모두 아쉬운 결과물이었습니다. 임재완 감독의 영화 데뷔작이라곤 하지만... MZ가 아니라 엠제트함을 위한 M 세대 연애라 좀 올드하니 ㅜㅜ 배우들이 귀엽기는 하지만 너무 답답해 그나마 이벤트로 받은 표라 다행이었네요.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자신의 상황은 전혀 알리지 않고 일방적인 거리두기를 한 태인(박유나)이 우선 제일 문제인데 이게 서치의 연출을 가져오다 보니 도하(장동윤)의 분량이 대부분인 것과 합쳐져서 하... 진짜 둘의 스토리가 메인인데 쌍팔년도 연인도 아니고 중간 다리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제임스 한(고건한)이 뻔하

서치2

DID U MISS ME ?|2023년 2월 27일

2018년에 공개된 전작은 시의성 있는 형식적 스타일과 일반 극영화 못지 않은 가족 드라마, 그렇게 두가지 토끼를 모두 잡아냄으로써 좋아요를 마구 누르고 싶게 만들던 작품이었다. 그랬던 작품의 뒤를 이어보겠다 5년여만에 호기롭게 등장한 속편은, 우선 전작이 갖고 있었던 형식적 스타일의 신선함을 당연히 잃은채로 시작한다. 컴퓨터 모니터 안의 화면만으로 장편 분량의 그럴듯한 스릴러 하나를 만들어보겠다-는 도전은 1편이 이미 이뤄낸바 있으니, 또 그걸로 관객들 놀래키는 것은 힘들었을 것. 게다가 같은 주인공으로 이어지는 속편도 아니고, 아예 새로운 인물들로 새로운 판을 깔아 만든 이야기다 보니 전편과 동어반복이 될 수도 있겠단 위기 의식을 아마 제작진들도 분명 갖고 있었을 테다. 그래서 전편과 크게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