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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인스포팅2] VFX 브레이크 다운

영화 [트레인스포팅2]에서 어느 부분에 특수효과를 입혔는 지 보여주는 영상으로 설명은 없습니다. 후반의 DVD광고를 보아, 추가영상에서 설명해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 영상은 DVD에 수록될 내용을 간단하게 보여주는 소개영상 중 하나인 것이죠. 그렇다고 해서 영양가가 없는 영상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의외로 일상씬에 넣은 비디오 특수효과가 많아 보이거든요. 특히 전경에 그래픽으로 사물들을 넣은 장면들이 인상적입니다. 감독이 상징을 위해서 넣거나, 배경적 특성을 강화하기 위해 넣은 효과들이라고 하네요.

한국영화 속 그림자에 관해

저는 한국영화에서 유흥가나 하류인생을 비출 때, 심경이 오묘해집니다. 어느 정도 공감대가 있어서 좋긴 한데, 다신 보기 싫은 장소라 싫은 그런 겁니다. 유흥가를 바라보면 오묘한 생각에 사로잡히곤 했습니다. 즐거움을 위한 곳인데 뒷면의 씁쓸함 때문에 전혀 즐겁지 않은 장소였기 때문일 거에요. 술에 취한 취객들의 폭언과 폭력적 행위, 불안정한 심리, 끈적함을 견디며 꿋꿋이 서비스한다는 것은 상당히 숭고해보이기도 합니다. 돈은 법니다. 술과 여자 안 좋아하는 남성은 없으니까요. 특히 돈 많은 사람들이 백만원을 쾌척하기도 하고 이름을 언급할 수 없는 손님(?)이 오기도 합니다. 잘하면 연결고리가 생겨서 끌어줄 인맥이 쌓이기도 하구요. 다만, 사람을 잘못 만나면 죽을 뻔하기도 합니다. 이성을 잃고 집까지 찾아오

[ROUTINE] 또 발매 연기되다

[ROUTINE] 또 발매 연기되다

[2012년 게임스컴 트레일러] [2016년 '발매일 예정' 트레일러] 어째 많은 것이 퇴보한 느낌 제가 2011년도에 알파버전 단계에서부터 기다리고 있는 게임이죠. 지난 2016년10월에 새로 등장한 트레일러에서는 2017년 3월에 발매한다고 했죠. 근데 정작 3월이 되자, 또 발매를 연기했습니다. 기다리고 있는 유저들은 복장 터지는 중. 베이퍼웨어가 될 것이다 아니다 논쟁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면 저는 지금 시점에서 [ROUTINE]이 안나온다고 애가 탈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레트로 퓨쳐리즘 그래픽이 좋아서 이 게임을 기다리는 거지, 게임성이 괜찮을 것 같아서 기다리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2014년에 등장한 [에일리언:아이솔레이션]이 완벽하게 재현해냈

올드스쿨FPS의 재림, [STRAFE] 트레일러

올드스쿨FPS의 재림, [STRAFE] 트레일러

96년도에 발매된 퀘이크 스타일의 화끈한 슈팅게임.......이라고 구라치는 베이퍼웨이브 시류를 타는 인디게임 중 하나입니다. 사실 외형은 90년대에 나온 여느 퀘이크 라이크 슈팅게임 (올드 스쿨 FPS) 과 다를 게 없지만, 이게 유명하게 된 계기가 바로 [다소 고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90년대 막장스타일의 트레일러 때문입니다. 90년대 콜럼바인으로 화두되었던 게임 폭력성 문제와 자극적이고 골때리는 광고들의 성격을 집합시키고 더 막장화시킨 것인데, 이게 어느 정도 서사가 있어서 더 재밌고 더 골때립니다. 솔직히 제 예상에 트레일러가 게임보다 더 재밌을 것 같아요. [STRAFE]는 2017년5월10일에 발매되었으며, 현재 중립적인 평가를 받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게 9

게임 스트리밍

유튜브로 테스트하는데 도중에 오류로 영상캡쳐가 중지되서 곧 포기함. 어차피 테스트였고, 툼레이더 어려움 모드로 존윅모드하다가 기관총에 사망하고 그것이 반복되는 파크3의 바스스런 영상이었기에 재미없었지만. 그래도 버킷리스트 하나는 달성한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