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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FPS의 재림, [STRAFE] 트레일러

올드스쿨FPS의 재림, [STRAFE] 트레일러

96년도에 발매된 퀘이크 스타일의 화끈한 슈팅게임.......이라고 구라치는 베이퍼웨이브 시류를 타는 인디게임 중 하나입니다. 사실 외형은 90년대에 나온 여느 퀘이크 라이크 슈팅게임 (올드 스쿨 FPS) 과 다를 게 없지만, 이게 유명하게 된 계기가 바로 [다소 고어스러울 수 있습니다] 이 90년대 막장스타일의 트레일러 때문입니다. 90년대 콜럼바인으로 화두되었던 게임 폭력성 문제와 자극적이고 골때리는 광고들의 성격을 집합시키고 더 막장화시킨 것인데, 이게 어느 정도 서사가 있어서 더 재밌고 더 골때립니다. 솔직히 제 예상에 트레일러가 게임보다 더 재밌을 것 같아요. [STRAFE]는 2017년5월10일에 발매되었으며, 현재 중립적인 평가를 받는 듯 합니다. 그럴만도 한게 9

FPS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FPS 게임을 좋아하게 된 계기 :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사실 전 FPS 게임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오히려 싫어하는 편이었습니다. 원래부터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했고, 그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얻는 쾌감, 쾌감을 넘어선 감동을 즐기는 저에게는 FPS에 대한 엄청난 착각과 편견이 있었습니다. FPS 게임을 제대로 접한 것이 "서든 어택"이었는데 서든 어택은 온라인 전용 게임으로, 오로지 PvP 모드로만 즐길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발컨인 저는 그때도 무지막지한 헤드샷 공세에 시달렸습니다. 거기에 더붙여 상대방의 비아냥과 조롱까지 받았죠. 저는 절대로 서든 어택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 먹었습니다. 하더라도 아는 친구들하고만 했죠. 오히려 FPS라는 게임에 정나미를 뗐습니다. 저는 지금도 서든 어택을 무지하게 싫어합니다. 물론 싫어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