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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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타우르
인디 호러게임. 바이오하자드 식의 시점을 따르는 3인칭 호러 어드벤쳐게임이다. 스토리는 차 사고가 난 여주인공이 주변에 한 허름한 건물로 가는데 그곳에서 드릴살인마를 만난다는 지극히 전형적인 80년대 슬래셔무비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단순하게도 목적은 열쇠를 찾아 잠긴문으로 나가는 것이며 살인마의 등장 외에 어떤 이벤트도 존재하지 않는다. 또, 개발자 말대로 바이오하자드+슬랜더맨의 형식을 지닌다고 언급할 정도로 참신하기보다 어디서 많이 본 게임성을 지니고 있다. 게다가 게이머의 역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10분안에 끝나는 매우 짧은 게임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된다. 이 게임은 매우 짧고 굵은, 어떤 호러게임에서도 만나지못한 강렬함을 내포한 게임이기 때문이다.

하프라이프2의 월터화이트 에디션
"하이젠버그와 함께라면 어떤 악당이든 수명이 반토막 날 것이다" - IGN 4/5 "이건 게임이 아냐... 순도 99.1%의 예술이다" - Gamespot 4.955/5 진짜 싱크로율이;; 아예 고든프리먼이 월터 리즈 시절로 보일정도

Knock Knock
패솔로직을 만든 러시아의 게임회사, 아이스-픽 롯지에서 만든 호러게임. 2D 횡스크롤 형식이며, 고전 게임의 느낌처럼 독특하면서 단순하며 다소 전략적인, 클래식스러움을 자아내는 게임이기도 하다. 스토리는 인디게임답게 (또한 킥스타터에 의해 데뷔하게 된 게임이기도 하다) 심리스릴러의 느낌을 띈다. 폴터가이스트현상이나 귀신이 나오는 점은 심령학같은 느낌을 들게 하므로 다소 쳐지고 평범한 느낌을 들게 할 수 있다. 하지만 본격적인 스토리와 소재는 내면의 불안과 광기와 대결하는 것이고 주인공의 사색적이나 놀라서 치는 대사, 상황으로 유추하는 요소가 있기에 사일런트힐과 동일한 호러 특성을 띄게 하기도 한다. 게임의 내용은 집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집 하나가 스테이지 하나이며, 귀신없이 본격적

트루 로맨스
토니스콧감독, 타란티노 각본의 전형적인 해피엔딩의 범죄/로맨스 영화다. 한편으로 영화는 성공했지만 타란티노 분이 엔딩이 맘에 안든다고 투정대기도 했던 영화다. 생각해보면 그렇다. 엔딩이 수정된 이유는 토니 스콧 분의 긍정적인 성향때문인지도 모르겠다. '두 커플을 죽일 수가 없었다. 너무 애착이 갔기 때문에'라는 이유로 엔딩을 수정했기 때문이다. 실제 트루 로맨스란 영화 속에서 타란티노 분이 저수지의 개들 이전에 만든 각본으로서 부정적인 성향이 느껴지는 씬들이 많은데, 대부분 긍정적으로 억지 포팅된 듯한 느낌이 나는 게 있기 때문이다. 클라렌스가 자신이 만들어낸 엘비스와 대화하는 부분은 가상의 친구를 만들어 대화하는 어린아이같은 내면을 보여준다. 쿵푸영화에 열광하거나 엘비스를 좋아하는 대목에서 타란

러시아 게임들 프리뷰.
1. 유명한 것들. 러시아 게임에는 무엇이 있을까. 찾아보았다. 알려진 것중 (위키기준) 가장 대중적인 게 테트리스, 스맛폰으로 나온 '컷 더 로프', 에일리언 슈터(오마더러시아)고, 그나마 유명한 게 메트로2033이랑 엑스블레이드, 데스투스파이스, 국내에도 출시한 이블아일랜드다. 또한 지금의 월오탱이전에 Tanki 온라인이라는, 플래시 엔진 기반의 MMO탱크슈팅게임이 존재하기도 했다. 이 게임은 고증보다는 SF의 특수성을 허용한게 특징. 또한 이상의 같은 느낌의 전쟁게임들이 많이 나와 있다. 그 대부분은 역시나 FPS 장르이거나 실시간 전략게임이다. 게임 나온거 보니 이웃나라 게임같이 친근하게 느껴지지만, 그러나 러시아에서 나온 것들이 죄다 평범하지 않다. 2. 전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