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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삽질만 할텐가, '마더로드'

언제까지 삽질만 할텐가, '마더로드'

Xgen스튜디오의 '스틱RPG'외의 플래시게임 대표작중 하나인 마더로드가 업그레이드되어 슈퍼마더로드라는 명치을 가지고 PS3, PS4버전으로 동시발매되었습니다. 실 발매일은 11월. 언제부터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했는지 몰라도 꽤나 오랜만인 게임입니다. 그런고로, 저는 마더로드에 관한 글을 게시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말이 좀 이상한데) 마더로드는 한때 플래시게임이 국내 붐을 일으켰을때(...) 국내에서도 은근한 인기를 누리던 게임입니다. 그 인기의 비결은 바로 게임의 완성도와 간단하지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수준 때문이었죠. 세이브가 가능했고, 파고들만한 도전적인 요소는 요즘 게임에 비해 부족하지만 '플랫포머'로서 '게임형 자본주의'가 주는 쾌감을 괜찮은 수준으로 맛볼 수

싸이코너츠 - 오프닝

싸이코너츠 - 오프닝

싸이코너츠 번역/공략은 사실상 플레이어들을 위한 공략/번역입니다만, 번역쪽은 최선을 다했지만 독학이고 전문가가 아닌 이상, 일부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잘 안되는 부분은 메인 스토리에 해당되는 부분이 아닌 이상 빼기도 했구요.) 공략은 메인 줄거리와 해결에 최선을 다한 쪽입니다. 본 게임의 레벨업과 같은 것 요소인 랭크를 올리는 점에 관해서는 짤막하게만 소개가 될 것이며 대체적인 부분만 설명하게 될 겁니다. 즉, 곳곳에 숨겨지거나 모든 요소에 관해 설명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그 점은 게이머분이 직접 찾아 해나가시기 바랍니다. 게임속 그래픽이 다소 깨지는 부분에 관해서는 본인의 컴퓨터 사양이 안좋은 관계때문에 저옵을 켜두고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고하자면, 이 그래픽보다는 조금 더 좋

럭키 데이 포에버

Alek Wasilewski 분의 단편애니메이션. 디스토피아를 배경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지만, 상위층의 모습에 관해 상당히 노골적으로 묘사되어 민망하거나 오히려 유치함을 들게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을 이용해 향락적인 삶에 린치를 가하는 측면이 있다. 반대로 하층민들의 삶에 대한 표현은 사운드 효과와 정적임을 살려, 고독과 연민을 표시하며 대단히 리얼하게 묘사되었다. 하층민은 흑, 상층민은 백으로 그리면서 인종차별에 관해 묘사된 듯 하지만 실상 그렇지않다. 결론적으로 상층민들은 하얀색 옷을 입은거지 속내는 하층민과 다를 게 없는 검정피부라는 점에서 반전을 이룩한다. 결국 상층민이든 하층민이든 서로 서로 비참한 삶을 지속하고 있었던 것이다. 사실 디스토피아와 하층민의 희생으로 완성

로사

로사

이걸 단편 애니메이션의 거창함이라고 부르고 싶다. 정성은 들였건만 단편다운 재기발랄함은 없고 흔한 형식만 있다. 애니메이션이라고 비주얼만 다가 아니고 비주얼조차도 인상적이지 않다. '인상적이지 않음'을 내세운 애니메이션이라면 모를까 하지만 단편에 인상적이지 않음을 특징으로 내놓는 그런 희한한 애니메이션이 있던가. 이 애니메이션은 사이보그를 주제로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시작과 활극후에 의미있어보이려는 듯이 마지막 시퀀스를 장식하는데 이 전체가 어떤 실마리도 제공치않고 막나가는 느낌이다. 근데 그게 본디 심오한 의미있다는 거보다 그냥 비주얼을 보여주고 스토리를 대충 채우려고, 즉 하다하다 안되니 있어보이려고 끝을 맺은 것 같다. 다른 단편 애니메이션도 굵직한 라인은 있으니 그래도 우리도

위기입니다

GOG에서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을, 스팀에서는 가을 세일을 시작했죠. 지갑의 생명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적금... 가족을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고, 무엇보다 사놓고 안하는 게임들을 보면서 버텨야겠습니다. 사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