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로 튈 지 모르는 블로그

Sources

Posts

679 posts

간만에 노잉을 보며

2009년에 나온 재난영화 노잉을 간만에 봤다. 당시엔 꽤 그럴싸한 재난판타지 영화라고만 봤었는데 지금보니 감회나 심상이 달랐다. 5년이다. 5년전에는 얼마나 스펙타클한가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가를 보았고 지금은 스토리 위주로 본 것 같다. 스펙터클함이야 여전한 느낌이다. 재난의 참상과 직전의 긴장감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막으려해도 예측을 빗기며 막을 수 없는 강제적인 재난. 그리고 맥없이떨어지는 비행기와 지하철이 사람들을 무감정으로 짓밟는다. 이 참상은 여전히 무서운 감이 있다. 특히 지하철씬은 지금봐도 백미다. 영화DVD 훔치던 도둑을 먼저 치면서 영화를 공짜다운로드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심판(?)을 비유하기도 하고. 하지만 영화의 스펙터클함은 그게 다다. 영화를 끄는 힘

프레데터스 노랜드의 비밀

중요한 것은 아니고 짤막한 잡글. 몇해전 개봉했던 프레데터스란 영화엔 중반부 로랜스피시번이 열연한 노랜드라는 이름의 생존자가 등장한다. 노랜드라는 캐릭터는 전체 프레데터 영화 역사중에 나온 적 없는 2010년에 나온 프레데터스 고유의 캐릭터다. 사실 노랜드라는 캐릭터가 생기기 전에 그 자리를 프레데터2에서 나오고 살아남은 형사 해리건을 넣으려 했지만 그때 해리건을 맡았던 배우는 개인사정으로 촬영에 동참하지 못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땜빵으로 노랜드란 캐릭터가 만들어진 것. 참고로 해리건역을 맡았고 한때 프레데터 좀 잡던 그 배우는 쏘우의 데이비드탭, 리썰웨폰의 멜깁슨의 파트너로 나왔으며 2012의 대통령, 현재는 대니트레조의 배드애스 후속에서도 나오는 대니 글러버 분이다. 나

Minute Quest

노가다를 지향하는 일본식 액션RPG이나 스토리는 없고 화려함보다 단순함에 치중한게임이다. 안드로이드폰 게임이고 무료인데다 용량도 적으니 시도해볼만한 게임이다. 전략도 협소하고 클래스 개념이 없어서 RPG라 하긴 묘하지만 중독성은 좋다. 게임의 형식은 횡이동방식으로 좌우 이동만 가능하며 적과 가까이가면 자동공격 혹은 공격받는 식이다. 적을 물리치고 경험치와 돈을 받고 장비를 사거나 하는 식의 플레잉은 NES판 드래곤퀘스트를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이 죽으면 성에서 다시 시작하며 성에서 멀어질수록 더 세고 더 많은 경험치를 주는 적이 등장한다. 그리고 일정구간마다 상점이나 집이 있으며 상점이나 집에서만 장비나 펫교체가 가능하고 보스 죽이면 보스가 펫이 된다. 게임의 전략은 각기 적의 약

Minute Quest

노가다를 지향하는 일본식 액션RPG이나 스토리는 없고 화려함보다 단순함에 치중한게임이다. 안드로이드폰 게임이고 무료인데다 용량도 적으니 시도해볼만한 게임이다. 전략도 협소하고 클래스 개념이 없어서 RPG라 하긴 묘하지만 중독성은 좋다. 게임의 형식은 횡이동방식으로 좌우 이동만 가능하며 적과 가까이가면 자동공격 혹은 공격받는 식이다. 적을 물리치고 경험치와 돈을 받고 장비를 사거나 하는 식의 플레잉은 NES판 드래곤퀘스트를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이 죽으면 성에서 다시 시작하며 성에서 멀어질수록 더 세고 더 많은 경험치를 주는 적이 등장한다. 그리고 일정구간마다 상점이나 집이 있으며 상점이나 집에서만 장비나 펫교체가 가능하고 보스 죽이면 보스가 펫이 된다. 게임의 전략은 각기 적의 약

Minute Quest

노가다를 지향하는 일본식 액션RPG이나 스토리는 없고 화려함보다 단순함에 치중한게임이다. 안드로이드폰 게임이고 무료인데다 용량도 적으니 시도해볼만한 게임이다. 전략도 협소하고 클래스 개념이 없어서 RPG라 하긴 묘하지만 중독성은 좋다. 게임의 형식은 횡이동방식으로 좌우 이동만 가능하며 적과 가까이가면 자동공격 혹은 공격받는 식이다. 적을 물리치고 경험치와 돈을 받고 장비를 사거나 하는 식의 플레잉은 NES판 드래곤퀘스트를 떠올리게 한다. 주인공이 죽으면 성에서 다시 시작하며 성에서 멀어질수록 더 세고 더 많은 경험치를 주는 적이 등장한다. 그리고 일정구간마다 상점이나 집이 있으며 상점이나 집에서만 장비나 펫교체가 가능하고 보스 죽이면 보스가 펫이 된다. 게임의 전략은 각기 적의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