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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9 posts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부검결과~
약스포할까 스포할까 하다가, 중립적인 소개글 형식으로 쓰고 싶어서 1과 5에는 암시적인 스포만 넣었습니다. 스포가 걱정되시면 이부분만 읽으세요. 이해력이나 통찰력이 깊으신 분들은 본문을 읽기전에 주의하시거나 읽지마세요. 왠지이리쓰면더읽지않을까 영화를 보신분이라면 2후도 읽으셔도 됩니다요. 1.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맥락매드 맥스1은 아포칼립스 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회가 망가지긴 했지만 그래도 주인공이 형사라는 직책을 가지고 있었기에 사회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입니다. 매드맥스1은 복수극인 동시에 약간은 멜랑꼴리한 작품입니다. 아슬아슬하게 이성의 선을 오가던 맥스의 세상이 한번에 무너지며, 주인공 맥스도 이성의 끈을 놓고 미친듯이 질주하기 때문입니다. 결과
존윅이 가르쳐주는 액션의 정석
1. 구성- 후반의 클라이맥스를 위해 전반에 잠입이란 요소를 둬서 들킬까 말까(밀당)의 긴장감을 유발시키면서 폭발시키지 않다가, 순간에 폭발시키는 형식.- 막무가내로 치고 받기 보다 처음에 잠입이라는 대목을 써서 조용하고 동작이 크지 않지만, 긴장감과 적을 조용히 쓰러뜨리며 고지를 점령해나가는 심리적인 쾌감을 대리만족시키며 유지. (오렌펠리의 에어리어51에서도 쓰던 방식.)- 순순하고 조용히 흘러가다 한 순간의 실수로 놓침이라는 설정을 이용. 주인공이 아무리 전문적인 킬러라도 모든 상황을 해결하기에 부족하다는 은유를 보여주며, 위기감을 조성. 4분 32초에서 주인공이 총에 맞으며 위기감을 좀 더 조성.- 3분 20초 재장전씬, 3분 29초 발 쏘기. 자연스러우면서 (동시에 현실감을 충족하면서.

찰스 베이커의 피아노 연주 실력
예 그분 맞습니다. 브레이킹 배드에서 악기 판매점에서 스키니 피트가 피아노를 연주하자, 배저가 기타연주로 훼방을 놓는 씬이 있죠. 이때 NG영상에서 배저의 기타연주는 사운드 효과음을 넣은 것이나, 피트의 피아노 연주는 실제 연주였던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그리고 NG영상에서는 배저를 연기한 맷 존스 분이 씁쓸함반(?)인정반으로 그래 니가 잘하네라고 말합니다.) 피트 역을 맡은 분은 찰스 베이커분으로 유튜브에서 정말 피아노를 잘 치냐는 물음이 쇄도하자 몇몇 피아노 연주 영상을 올렸고, 이것은 그중 하나입니다. 사람이 연기를 맡게 되면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더라도 그 배역처럼 보여서, 무식한 역을 맡으면 무식해보이고 착한 역을 맡으면 착해보이는 것이 있죠. 피트 역을 맡을 때 외모때문
SDA - 하프라이프 39분 클리어
쿨키드의 리얼 타임 스피드런. 버그 때문에 한번 퀵 로드하고 나머지 로드는 체크포인트 로드(게임 자체에서 저장하는 오토 세이브)라 인정되는 듯. 스킬은 타 유저의 스피드런에서 보아온 스킬과 다를 것 없어보이지만, 타 유저가 쓰는 스킬은 Tool-assistants(치트나 매크로의 도움을 받음)고 쿨키드가 쓰는 스킬은 실제로 컨트롤을 통해 게임의 버그를 일으키는 실질적인 컨트롤 스킬이다. 게다가 여기서도 역발상이 있어서 놀랍다. 폭발하고 난후, 버그 플레이어를 잡기위해 적이 스폰되는데 오히려 그 적의 머리를 밟고 로딩영역으로 가는 대목은 정말... 오피스 컴플렉스에서 헤드크랩을 디딤돌로 사용한다던가, 폭파에 의한 반동을 통해 상승한다던가. (데미지를 계산한 것인지 죽지 않는다. 물론 후반에는 체력 버그

이거...
록셈부르크에 있는 성이라는데 가브리엘나이트:비스트 위신 챕터2에 나왔던 성 아닙니까 ;;이름이 Schuttbourg라는데 항상 이 챕터에서 막혀서 기억이 나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