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Sources

Posts

68 posts
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오후

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오후

점심을 먹어볼까 하고 티루파티(Tirupati)를 찾아와 봤는데 흠.. 쉬는건가 문을 닫은건가마켓이 있는데 몸이 안좋으니 안가진다.내가 있는 동안 여기는 점심쯤부터 잠시? 비가 내리곤 했다.겨우 1박이었다만 잠시 비를 피하며...잠시 비가 주춤한 틈을 타근처의 라두니 레스토랑(Radhuni restaurant)으로 들어간다.15Rs짜리 7up밥 18Rs 추천한다고 돼 있는 징그리 말라이 커리 Chingri Malai Curry(Prawn) 150Rs맛있는데... 딱 두개다. 양념이 우리나라 게요리하고 비슷한것 같다. 몸이 안좋더니만 어디 한군데는 가봐야 되지 않겠냐 하고 혼자 말하곤 납득하고근처 걸어갈만한 빅토리아 메모리얼 Victoria Memorial에 가본다. 사탕수수Chennai express

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하우라역, 서더 스트리트 도착

13.08.06 [10일] 꼴까타(kolkata) 하우라역, 서더 스트리트 도착

꼴까타에 예정보다 1시간정도 늦게 도착했다.느낌이 좀 다르다.기차에 사람들도 하나 둘 많이들 내렸다.하우라(Howrah)역이냐고 했더니 다음번이라 사람들이 알려준다. 어.. 기차역이 느낌이 다르다.델리에서도 못봤던 상점이나 광고판이 보인다. 신문도 보이고... 지하철로 바로 연결이 되나보다. 사람들이 대부분 거기로 몰려간다. 저게 하우라 철교인가보다. 이야 이게 택시줄이구나... 괜히 반바퀴 삥돌아 간다.택시 맨 앞으로 가 Prepaid taxi로 서더 스트리트로 간다 한다.요금 90에 서비스 10이 더해져 100Rs이고 저기에 택시 번호까지 적어준다.누가? 이 경찰?아저씨가 적어주고 거기 타라고 한다.택시 좌석이 이렇다.바른 자세로 엉덩이 붙이고 앉게 되곤 한다. 여기 버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BHU, 정션역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BHU, 정션역

흠... 여기가 자연대? 흠.. 대학생들인가?저 건물이 뭔가 있어보여 갈까 하다 길이 막혀 시간 없는 나 때문에 포기...흠... 미안하네 아마 저건 총장실? 뭐 그런거겠지 하며 돌아간다. 짓고 있는 건물이라는 강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철창을 보면 허무는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흠... 안경 낀게 아니라면 대학생인지 난 구별 못할것 같다.찻집같은게 보이길래 가본다.저 아저씨? 흠.. 학생 표정 참 좋네학교니 가격이 제일 싼편이려나?차 5Rs, 100원정도 한다. 셔틀버스인가? 했는데 사람은 안보이고...릭샤 잡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보인다. 어느 건물을 들어갈까 하다가 법대가 보이길래그래 하고 한번 들어가본다. 흐음.. 복도는 이렇고...교실 한군데 들어가 봤다. 흠...책상이.. 이렇구나...대학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아침 BHU 가는 길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아침 BHU 가는 길

자는데 팬소리를 뚫고서 빗소리 같은게 들리더니만 정말로 비가 많이 온 모양이다. 아마 원숭이때문에 쳐놓은 철조망인데흐음...또 Chandan restaurant에 왔다. 이게... 뭐였을까? 아침세트일텐데... 100Rs밥먹고 숙소에 왔는데 이야... 도미토리에 사람이 와있다~더군다나 한국인이다~난 오늘 체크아웃인데, 젠장! 그래도, 도미토리에 온 사람하고 얘기하니 재밌다.남쪽에서 여행하는데 계속 비가 내려 북쪽으로 왔다 하는데 비와 함께 왔나보다. ㅎ 몰랐는데 고돌리아에 무릎넘어까지 물이 찼었다고 한다. 기차탈때까지 어쩔까 하다 BHU(베나레스 힌두 대학) 다녀오기로 한다.새로 온 여행자도 같이 간다고 한다. 흠... 피곤할텐데... 오늘 참 사람이 많던데 흠...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다.먹

13.08.04 [08일] 바라나시(Varanasi) 여섯번째 날 아침

13.08.04 [08일] 바라나시(Varanasi) 여섯번째 날 아침

새벽에 비가 조금 왔었나보다. 옥상의 빨래가 젖어있다.아줌마 뒤를 따라~chandan restaurant으로아침 이른 시간에 식사가 나오는 몇 안되는 식당 중 하나다. 이게.. 어떤걸 시킨거지...100Rs를 냈다.먹긴 잘 먹은듯? 레바 앞에서 강을 보고레바에서 다시 뒹굴며 책을 읽는다.주인장과 친구 둘 얘기를 듣다보면 재밌다.다들 착한 사람들 같고, 인도를 좋아하나보다. 흠.. 확실히.. 애들은 어른을 보고 배운다.교통체증어째 메인가트의 주황색 옷이 더 늘어난것 같다.기분 탓일까...여긴 라가카페 1층에 있는 여행사.기차표를 알아봤더니만... 흠... 표가 몇장 없나보네... 꼴까타 슬슬 갈 준비 해야하는데... 이정도의 수수료가 붙나보다.그리고, 점심을 먹어볼까 하고 라가카페에 올라가는데신발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