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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2)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바라나시 여행이 마무리가 될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인데요. 이번 여행에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곳. 그래서 일부러 일정상에 끼워 넣었던 곳. 이 바라나시의 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저는 콜카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기차역이 구시가지 중심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에요. 아무래도 오토릭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눈앞에 힌디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는 교통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에서 수도 델리까지가 약 850km 정도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네요. 서울~부산 간의 거리의 2배가 넘는 거리입니다. 그런데다가 인도의 교통 사정은 우리보다는 많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차.......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정션역 #4) 힌두교의 성지. 바라나시의 중심역. 바라나시 정선역 Varanasi Junction Railway Station
이제 바라나시와도 작별을 해야 할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가 탈 기차가 출발할 바라나시 정션역(Varanasi Junction Railway Station)에 도착을 했어요. 제가 탈 기차는 늦은 오후에 출발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이 기차역의 짐 보관소에 짐을 맡겨두고 바라나시의 마지막 날 여행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바라나시 정션역은 외관이 참 아름답습니다. 아마 인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차역중 하나가 이곳이 아닐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는데요. 아무래도 바라나시가 세계적인 관광지가 있는 도시이다 보니 기차역도 꽤나 신경을 써서 지은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기차가 영업을 시작한 해는 지난 1872년이라고 하니, 벌써 1.......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BHU, 정션역](https://img.zoomtrend.com/2013/08/31/a0110707_522094925d6ef.jpg)
13.08.05 [09일] 바라나시(Varanasi) 일곱번째 날 BHU, 정션역
흠... 여기가 자연대? 흠.. 대학생들인가?저 건물이 뭔가 있어보여 갈까 하다 길이 막혀 시간 없는 나 때문에 포기...흠... 미안하네 아마 저건 총장실? 뭐 그런거겠지 하며 돌아간다. 짓고 있는 건물이라는 강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철창을 보면 허무는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흠... 안경 낀게 아니라면 대학생인지 난 구별 못할것 같다.찻집같은게 보이길래 가본다.저 아저씨? 흠.. 학생 표정 참 좋네학교니 가격이 제일 싼편이려나?차 5Rs, 100원정도 한다. 셔틀버스인가? 했는데 사람은 안보이고...릭샤 잡는 사람은 어렵지 않게 보인다. 어느 건물을 들어갈까 하다가 법대가 보이길래그래 하고 한번 들어가본다. 흐음.. 복도는 이렇고...교실 한군데 들어가 봤다. 흠...책상이.. 이렇구나...대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