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여행중 가장 몸이 안좋았던것 같다.억지로 아침을 먹기위해 나오니... 숙소의 에어콘때문에 습도도 낮고 온도도 낮아서 그런지 디카 렌즈표면이 흐려진다. 저기가 어제 점심 먹었던 라두니(Radhuni) 레스토랑샌드위치를 먹으러 다시 N.V. Store에 왔다. 샌드위치 45Rs하고 쥬스 40 해서 85Rs 입맛이 없어 샌드위치는 많이 먹지 못했다. 식욕이 완전 사라졌다. 빨리 지나가 잘 찍지는 못했지만 닭소리가 들리며 자전거가 지나가는 장면을 몇번 봤다.보면 자전거에 닭이 무지하게 많이 달려있다. 인디언 뮤지엄(Indian Museum)에 갔다.150Rs사진을 찍으려면 50Rs를 더 내야한다고 해서 내려했더니 뒤에 들어가면 내라고 한다. 짐을 맡기고(무료) 카메라 들고 들어가는데 돈 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