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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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04 파야타이 -> 카오산로드
한국에서 지도를 봤더니 길이 어렵지 않아 걸어간다.지금 생각하면 위만멕 궁전쪽으로 쭉 걸어가는게 길이 훨씬 좋았겠지만대강 거리를 측정해봤더니 파야타이역에서 남쪽 길로 가다가 민주기념탑 바로 전 6차선처럼 보이는 도로에서 꺽는게 파쑤멘 요새까지 더 가깝다. 무지 큰 지렁이 같은게 움직이길래 봤더니 다리가 많다.방콕에 온게 맞나보다. 자주 보이는 장면이다.젊은 현지인들이 사진 찍는 모습이 예전과 달리 자주 보인다. 가다가 기차도 기다려주고 이런 날씨에 고기 밖에 저리 놔두어도 왜 괜찮을까 궁금해 했었는데 여전하고...습도때문이라는 얘기를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다. 슬슬 익숙한 모습의 도로가 보인다. 짧은 다리를 건너 오른쪽으로 꺽어 쭈욱 직진하면 파쑤멘 요새로 간다.파쑤멘 요새 바로 근처의 주유소 안에

12.08.04 태국공항 -> 파야타이 -> 카오산로드
처음 와 보는 쑤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별 질문을 받지 않고 입국을 했다. 입국장을 나오는데 규모에 비해 좀 좁다 싶은 느낌이 드는데저런 TV가 보인다.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편할것 같다. 공항철도를 타고 가려는데 지하로 내려가야 하나 보다. 탑승권은 저 곳에서나 기계에서 살 수 있다.파야타이까지 가려면 SA express나 일반 city line 탑승 코인을 구입해야 하는데 가격은 각각 150B, 45B 이다.당연히 45B짜리를 사고 다음 동전을 받았다. 들어갈때는 저 동전을 우리나라 지하철 탑승할때 처럼 가져다 대면 문이 열리고, 나갈때는 동전 넣는 곳에 넣으면 된다. 10분 뒤에 도착한다는 표시 종점에서 종점까지 한 30분 정도? 걸려 종점에 도착했다. 여기

12.08.03~04 인천공항->홍콩공항->태국
남부터미널에서 인천공항까지 지하철을 타고 갔다.나중에 확인해보니 3950원이 나온다. 기억에 공항철도는 환승이 안되었었는데 이제 되나보다. 다음날 10시쯤 출발이라 공항에서 자려고 전날 공항으로 갔다. 출국장에는 TV가 없어 입국장에서 올림픽 구경을 하는데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최초 금메달이...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양궁은 종목이 너무 적다. 훨 많이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특별히 양궁만 그런건 아닌것 같지만 선수들은 잘하는데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사람들은 뭘 하는지 잘 모르겠다.무능한데다 뭔가 할 생각도 없는듯 하다. 그냥 문제 안생기고 자기 돈만 받으면 OK인듯 뭐... 암튼 감동 받으며 출국장 쪽에서 잠을 잘 주무셔 주신다. 6시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 깨게 된다. 타이항공을 타고 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