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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행 첫 도시 바라나시 갠지스강 아르띠푸자
인도 여행 첫 도시 바라나시 갠지스강 아르띠푸자 세계일주 때 무조건 가보고 싶었던 나라가 바로 인도였다. 이때가 아니면 정말 못 갈 것 같은 여행지라 생각했고, 여행 난이도 최상이라는 이야기를 워낙 많이 들어서 설레면서도 긴장이 됐던 것 같다. 인도 여행의 첫 도시는 바라나시였고, 네팔 포카라에서 버스를 타고 국경을 넘어 고락푸르역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해 새벽에 바라나시에 도착했다. 1. 비가 내렸던 바라나시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바라나시의 첫인상은 솔직히 그리 좋지는 않았다. 국경 하나 건넜을 뿐인데, 네팔과는 닮은 듯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이었다. 확실히 기차 안 분위기부터 낯선 공기가 느껴지는 게 썩 기분이 좋.......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2)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바라나시 여행이 마무리가 될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인데요. 이번 여행에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곳. 그래서 일부러 일정상에 끼워 넣었던 곳. 이 바라나시의 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저는 콜카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기차역이 구시가지 중심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에요. 아무래도 오토릭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눈앞에 힌디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는 교통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에서 수도 델리까지가 약 850km 정도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네요. 서울~부산 간의 거리의 2배가 넘는 거리입니다. 그런데다가 인도의 교통 사정은 우리보다는 많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차.......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1)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이제 제가 가지고 있는 바라나시의 자투리 사진들을 정리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제 진짜로 바라나시를 떠날 시간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얘기죠. 제가 지금 사진으로 보여드리고 있는 이 시장은 아마도 그동안 수십 번은 왔다 갔다 했을 겁니다. 여기에서 찐 계란도 사고 과일도 사고 채소도 사고 했던 기억이 모두 새록새록 떠오르는데요. ^^ 다양한 과일을 넣은 주스를 파는 노점도 보입니다. 저는 인도에 있을 때 이 과일 주스를 꽤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왜냐하면 같은 과일로 만든 주스인데 우리나라에서 마실 수 있는 주스와 비교하면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죠. 매일 후식으로 과일 주스를 먹다라도 부담이 되지 않을 정도의 가격을 가.......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0)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바라나시를 떠날 때가 되니 많이 아쉬워지는군요. 언제 또다시 이곳에 올지 알 수 없다는 생각을 하니 지금의 흘러가는 시간이 야속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여행은 언제나 시작과 끝이 있기 마련이고, 끝이 나야 다음 시작도 찾아오게 될 테니까요. 일단 지금은 남은 시간을 알차게 사용하는데 집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차례 찾아온 곳이다 보니 이제는 지도가 없이도 이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 그런데 이곳은 워낙 골목이 복잡해서 지도가 있어도 길 찾느라 고생을 많이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다 보니 한국인 여행자들이 서로 발품을 팔아서 만든 한국인 전용 지도가 커뮤니티를 통해서 서로 공유를 하고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