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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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풍기는 곳, 소래포구

사람 사는 냄새 진하게 풍기는 곳, 소래포구

아들하고 싸우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이기 일쑤이고, 한번 다투고 나면 그날 밤은 아들과 말도 안합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제가 무슨 말 만하면, 간섭하는 것이라고 느끼는지 괜히 신경질을 부리는 아이! 그리고 아이가 신경질을 부리면, 더 크게 화를 내는 저!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하지만, 다행인 것은 자고 일어나면, 둘 다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다시 말장난을 시작하지요. 아침에는 그렇게 사이좋게, 아들은 학교가고, 저는 회사에 갑니다. 그리고 저녁에 또 둘이 으르렁거리지요. 그러다가 또 둘이 TV 보며, 히죽거립니다. 그리고 이젠, 주말에 함께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7> 태로각(타이루꺼) 협곡, 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사당, 장춘사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7> 태로각(타이루꺼) 협곡, 망자의 넋을 위로하는 사당, 장춘사

‘화련(花連, 화리엔)’은 타이베이(台中, 타이쭝)시의 중앙 횡단고속도로, 동쪽 끝에 위치해 있는 도시입니다. 그곳에는 태로각 협곡이라는 곳이 있는데, 협곡을 이루는 산이 모두 대리석으로 되어있습니다. 산 정산 쪽은 대리석이 아니라고 들었습니다만.... 또한, 이곳 화련은 소수민족인 아미(阿美, 우라이)족의 근거지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오면, 그들의 민속공연도 볼 수 있고, 대리석으로 유명한 곳이라 대리석 및 옥 가공을 하는 공장도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저희 일행은 점심시간에 맞춰 기차에서 내렸습니다. 그리고 이곳 소수민족인 아미족의 민속공연과 대리석 공장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6> 타이베이 역에서 자강호타고 ‘화련’으로 출발!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6> 타이베이 역에서 자강호타고 ‘화련’으로 출발!

대만여행 첫째 날 밤, 아들과 호텔 주변거리를 서성였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큰 과일가게가 있었고, 24시간 편의점도 세 개나 있었습니다. 먼저 과일가게에 들러, 내일 기차에서 먹을 과일을 샀습니다. 처음 보는 과일이 많아서 무엇을 살지 망설이고 있을 때, 가게 주인은 조금씩 맛을 보라고 과일을 썰어주더군요. 하지만, 보기와는 달리 맛이 영 입에 안 맞았습니다. 그러던 중 천도복숭아를 보았고, 10개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 정도하기에 샀습니다. 아내가 천도복숭아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5> 야시장과 용산사, 대만사람들 삶 속으로!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5> 야시장과 용산사, 대만사람들 삶 속으로!

대만 사람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그래서 야시장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저희가 찾아간 곳은 용산사라는 역사 깊은 사찰, 바로 옆에 있는 화시지에 야지장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여행사에서 용산사와 야시장을 함께 둘러보기 위해 이곳을 여행코스에 넣은 것 같습니다. 용산사는 반드시 가 봐야하는 코스이고...가까운 곳에 야시장도 있으니 1석2조겠죠? 다시 야시장 얘기로 돌아가서, 대만 사람들도 집에서 밥을 해먹기 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한 가족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하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3> 중정기념당, 장개석 총통 '동상'까지 지키다니?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3> 중정기념당, 장개석 총통 '동상'까지 지키다니?

차에서 내릴 때쯤, 비는 거의 그쳤습니다. 우산을 쓰지 않아도 될 정도의 이슬비. 미리 우산을 준비해 갔지만, 거추장스러워서 차에 두고 중정기념당 입구에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