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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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2> 대만의 첫 풍경, 오토바이로 넘쳐나는 거리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2> 대만의 첫 풍경, 오토바이로 넘쳐나는 거리

대만(타이완, 중화민국)은 중국 본토 남동 해안에서 160km 떨어진 섬나라입니다. 수도는 타이페이, 화폐는 신타이완달러(NT$)를 사용합니다. 1년에 200일은 비가 온다는 나라, 대만. 비행기가 고도를 낮추며 하강을 시작하자, 비행기 동체는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몸이 쑥쑥 밑으로 빠지는 기분이 들더니, 드디어 구름 밑으로 비행을 시작했죠. 그리고 창문을 스치는 빗줄기....예상은 했지만, 역시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활주로에 들어선 비행기는 곧 케이트와 연결되고, 사람들은 무엇이 바쁜지 우르르 몰려 내리기 시작합니다. 저희도 그 행렬에 떠밀려 낯선 땅에 발을 내딛고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1>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두 달을 고생했네요.

회사에 이틀 휴가를 내기 위해 1월 한 달과 2월 한 달을 거의 야근, 특근에 매달렸습니다. 맡은 일이 잘 마무리 되야, 편하게 휴가를 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일했어도 막상 휴가원을 내고, 휴가를 떠나려니 눈치가 많이 보이더군요. 허허! 이거 참!

과메기의 주산지, 포항 구룡포에 가다!

과메기의 주산지, 포항 구룡포에 가다!

과메기의 주산지, 포항 구룡포에 가다! 결혼 16주년 기념일에 떠난 여행(2)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

포항 장기천, 갈매기들의 군무에 가던 길을 멈추고....결혼 16주년 기념일에 떠난 여행(1) 16주년 결혼기념일. 작년 15주년에도 별다른 선물하나 못해줬는데, 올해도 마찬가지로군요. 그저 이렇게 가족끼리 2박3일의 장거리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16주년 결혼기념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느긋하게 경주까지 도착하는 일정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곳에서 하루 자고, 포항으로 넘어가서 동해바다를 오른편에 두고, 7번 국도를 이용해 강릉 혹은 속초까지 가는 것으로 여행일정을 짰습니다. 하지만, 세부일정은 역시 그날그날, 형편을 보고 움직이기로 했지요. 그렇게 도착한

겨울입구에 찾아간 절, 용주사

겨울입구에 찾아간 절, 용주사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인지, 밖에서 ‘덜덜’ 떨다가 차에 오르니, 몸이 노곤해 지면서, 졸음이 쏟아집니다. 겨울은 이런 느낌이 좋습니다.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차에 오르면, 포근한 기분이 드는 이런 느낌말이죠. 저도 그렇지만, 막내아이도, 똑같은 기분이 들었나봅니다. 따듯한 차안에서, 금방 잠에 빠져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