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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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친구들과 가을 속으로 풍덩!

오랜 친구들과 가을 속으로 풍덩!

모임의 시작은 춘천막국수체험물관부터 춘천막국수체험박물관은 지인들을 데리고 여러 번 가본 곳입니다. 초창기부터 가봤으니 (그래봐야 총 6번 정도?) 아주 익숙한 곳이죠. 처음 저희 가족끼리 갔을 때는, 막국수 만들기 체험으로 재밌게 점심 한 끼 해결했던 곳인데, 이제는 옆에 막국수 식당까지 있어서, 체험을 안 해도 사서 먹을 수 있습니다. 모임의 시작을 이곳으로 정한 이유는, 그때의 기억으로, 저렴하게 점심을 해결한 생각 때문이었죠. 체험비용 만으로 맛있는 식사 해결! 해설사로부터 막국수에 관한 설명을 듣는 우리 일행들 자! 면 한번 뽑아보자! 이거 정말 힘듭니다. 이렇게 알뜰살뜰 점심을 해결하고 찾은 곳은, 신숭겸 장군 묘역. 신숭겸 장군은 918년 배현경, 홍유, 복지겸 등

“친구 중에 캠핑장 하는 사람?” '가평지기 펜션, 캠핑장'에서 보낸 일상

“친구 중에 캠핑장 하는 사람?” '가평지기 펜션, 캠핑장'에서 보낸 일상

친구 중에 누군가 캠핑장을 운영한다면 어떨까요? 막~~ 부럽지 않을까요? 당사자도 그렇지만, 그런 친구를 둔 사람도 덩달아 좋지 않을까요? ‘좋다고, 부럽다고’ 해주세요..... 가평에서 캠핑장을 하는(아직 정식으로 하는 건 아니지만) 친구 덕에, 올해는 부지런지 가평에 다녔습니다. 물론, 처갓집도 가평이지만.....이래저래 다른 해보다는 더 경춘도로를 애용했지요. 그동안 친구네서 보낸 일상을 적어 봅니다.우선, 여름에는 널찍한 캠핑장을 안마당처럼 사용하면서.....이것저것 다 합니다. 자전거도 타고, 애들과 흙 놀이도 하고, 장작도 피우고, 숯불 바비큐도 해먹고, 낚시로 물고기 잡아서 튀겨먹기도 했죠. 이 사진은, 여름에 숯불 고추장삼겹살을 해먹은 겁니다. 등갈비도 구워먹었고요. 낚시 전문가인 주인장.

오이도!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아!”

오이도! “따분한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어 좋아!”

일요일, 나른한 오후의 오이도. 역시나 발 디딜 틈 없이 모여든 사람들과 그들이 타고 온 차량들로 북적 북적. 제3 경인 고속도로의 한산함은 오이도입구가 가까워질수록 복잡함으로 변해갔습니다. 하지만, 따분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활기찬 느낌을 주는 이곳이 저는 좋습니다. 그래서 그럴까요? 무료한 주말이면 하릴없이 이곳 오이도를 찾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말이죠. 집에서 나올 때는, 지금 중2병에 걸린 아들이 함께 따라 나올까? 하고 반신반의했습니다. 하지만, 웬일인지 주저 않고, 함께 집을 나서주는(?) 아들이 요즘엔 고맙기까지 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나이 들면, 아들과 주말에 함께 차를 타는 일은 상상할 수 없겠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고 있는 아들의 얼굴을 힐끔 힐끔 쳐다봅니다. 요

“단체 모임은 캠핑 어때?” 인제 캠핑장에 모인 친구들

“단체 모임은 캠핑 어때?” 인제 캠핑장에 모인 친구들

2012년 12월 제부도로 떠났던 친구들과의 여행....그 이후로 제법 긴 시간이 지나 2013년 10월 초, 드디어 어렵게 모임이 이어졌습니다. 겨우 1년에 2번 모이기로 했던, 약속도 이렇게 지키기 힘들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죠. 다들 사는 일이 바빠서,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려웠고, 이런저런 집안 문제들도 있어서 2013년에는 이렇게 한 번의 모임만 갖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번 모임은, 만날 때마다 거론 되었던 캠핑을 주제로 삼았습니다. 위치는 제가 여러 번 가본 적 있는 인제의 어느 캠핑장이고요. 날이 날인만큼, 사람도 없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복잡 복잡한 계절을 피해서 떠나니 이렇게 좋군요. 저희 집 사이트는 간단하게 꾸몄습니다. 이제 제법 구색을 갖춰가고 있지요.

서울대공원자연캠프장, ‘맨몸으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서울대공원자연캠프장, ‘맨몸으로도 캠핑을 즐길 수 있다’

돌이켜보니 정확히 1년이 흘렀네요. 회사 지인들과 이곳을 다녀온 지 딱 1년. 세월 참 빠르네요. 생각해보면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이 중 몇은 비록 지금 함께 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끔 얼굴은 보며, 전화로 소식도 주고받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자연캠프장은, 말 그대로, 과천에 있는 서울대공원에 있습니다. 정확히는 현대미술관 위에 자리 잡고 있지요. 차를 이용하면, 현대미술관 주차장에 차를 세워야합니다. 가능하면, 캠프장 가까운 곳에 말이죠. 하지만, 이런 모든 것보다 우선, 인터넷으로 텐트 예약하는 게 제일 중요하고, 어렵습니다. 이게 안 되면 모든 게 꽝입니다. 아니, 방법은 그냥 당일로 놀다오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만....이 경우는 예약 없이도 입장이 가능하다네요. 하여간, 저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