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다가족의 대만여행기5> 야시장과 용산사, 대만사람들 삶 속으로!
By 뽀다가족의 아름다운 여행 | 2013년 3월 14일 |
대만 사람들,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야식....그래서 야시장이 여기저기 많이 있다고 하네요. 그중에서 저희가 찾아간 곳은 용산사라는 역사 깊은 사찰, 바로 옆에 있는 화시지에 야지장입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아마도, 여행사에서 용산사와 야시장을 함께 둘러보기 위해 이곳을 여행코스에 넣은 것 같습니다. 용산사는 반드시 가 봐야하는 코스이고...가까운 곳에 야시장도 있으니 1석2조겠죠? 다시 야시장 얘기로 돌아가서, 대만 사람들도 집에서 밥을 해먹기 보다는 밖에서 사먹는 것을 선호한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한 가족이 다 모여서 식사를 하
대만 환전 팁 환율 지금 상황은?물가도 비교하기
By Der Sinn des Lebens | 2018년 10월 25일 |
[대만/타이베이] 무작정 떠나는 힐링여행♬ 3일차 여정 ① 볼거리가 많은 예류(풍경특정구)
By 쉿, 비밀이야. | 2013년 9월 25일 |
너무 오랜만에 돌아온 대만 포스팅 요즘 꽃보다 할배에서 난리난리 저도 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ㅠㅠ 그런 의미에서 너무 오래 미뤄둔 예류 포스팅 시작할게요! 3일째 대만여행은 시외 여행♬ 숙소에서 나와 타이페이처잔역으로 향합니다. Z3 출구 오른편으로 쭉쭉 걸어 올라갑니다. 이른 시간이라 주변 상점들이 모두 문을 닫았더군요ㅠㅠ 표 사는 곳으로 가서 예류예류! 를 외칩니다. 티켓은 1인당 NT96 입니다. A터미널 8번 게이트 1815번 진산(金山)행 버스에 탑승합니다. 타면 표 검사를 하구요, 굳이 나 예류가요~ 예류가면 말해주세요..라고 하지않아도 외국인과 데이트객(?) 대부분이 예류에서 내리기 때문에 기사분께서 알아서 예류라고 이야기 해 주셔요. 잘 캐치해
대만 이란전통예술원 宜蘭傳統藝術中心 둘러보기
By 차이컬쳐 | 2016년 10월 6일 |
대만 宜蘭이란 전통예술원 宜蘭傳統藝術中心 입니다. 이란기차역에서 남쪽으로 20~30분 정도 거리에 있고, 버스도 있습니다.이렇게 전통거리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습니다. 1층은 대부분 상점입니다.여기서 파는 바삭한 엿... 하나 사서 먹어 보았는데, 입이 심심할 때 손이 계속 가는 맛입니다.전통거리 모습이라 아마 사극 같은 영상물 촬영하기에 좋아 보이더군요.외국인들도 종종 보이고, 외국인들 단체여행객도 와서 돌아보더군요.갔을 때 마침 서유기 공연도 하고 있었습니다.이전 모습이 느껴지는 건물입니다.넓은 호수도 있고, 배도 있어서 경치도 아주 좋습니다.스타벅스도 있어서 풍경을 보면서 커피한잔 즐길 수도 있고, 식당가도 있습니다.내부에 사당도 하나 있구요.이란 가셨을 때 한 번쯤 둘러 보시면 좋을 듯 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