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dary.邊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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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앙프라방:알면 재미있는 왓위쑨나랏(WatWisunarat)과 왓아함(WatAham)

루앙프라방:알면 재미있는 왓위쑨나랏(WatWisunarat)과 왓아함(WatAham)

Boundary.邊境|2016년 8월 18일

아직 하고 싶은 이야기와 사진이 많은데, 영어공부와 '가장 어두침침한 던전'에 빠져 헤어나질 못하고 있습니다. 포스팅은 띄엄띄엄 올라오더라도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유토피아 혹은 이름이 헷갈리는 할머니의 북카페를 다녀 올 때, 호텔에서 자전거를 빌려 올드브릿지를 건널때, 유독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모양의 건축물이 있었습니다. 한적한 사원 가운데에 있어 불교와 관련된 건물이겠거니 생각만 하다가, 그렇게 보내던 여름 어느날 대낮에 그 근처에 갈일이 있어 그 사원에 들렸었습니다. 위 사진이 오다가다 저의

루앙프라방:여행자들의 이상적인 쉼터, 유토피아(Utopia)

루앙프라방:여행자들의 이상적인 쉼터, 유토피아(Utopia)

Boundary.邊境|2016년 8월 8일

저녁 찬거리를 사들고 경리단길 골목을 따라 집으로 가는 길, 하얗게 칠한 건물 앞을 지날 때 아내가 무심코 도마뱀이 보고 싶다는 말을 합니다. 루앙프라방의 흰 벽에는 유난히 도마뱀이 많이 붙어 있었더랬죠. 입추가 지나도 이상하리 더위가 사라지지 않는 요즘, 그 황금 불상의 도시가 유독 그립습니다. 우리가 걷고 있는 이 골목 어딘가에 유토피아(Utopia)로 가는 간판이 보이기를 기대해 보지만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무렇게나 버려진 갈색 샌드위치 포장지나 먹다가 흘린 추러스 조각, 테이크 아웃 커피를 담았던 플라스틱 용기로 이루어진 쓰레기 더미 뿐입니다. 그곳이 그립습니다. --------------------------------------------------------------------------

루앙프라방:라오스의 스투파를 찾는다면 여기! 왓마노롬(Wat Manorom)

루앙프라방:라오스의 스투파를 찾는다면 여기! 왓마노롬(Wat Manorom)

Boundary.邊境|2016년 8월 3일

이 사원을 방문한 전후로, 어떤 날에 무슨 일을 했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그냥 그 일을 했었구나...하는 것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 하루 일과의 대부분은 휴일에 집에서 하는 것들과 비슷한 시간으로 채워져 갔습니다. 하루종일 책을 읽거나, 그냥 먹고 싶은 것을 먹으러 가거나, 강변을 산책하거나 하는 등의 생활에 가까운 일들이 여행자가 하는 일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런 경험은, 기껏해야 5일 정도가 가장 긴 여행이었던 저에게 참으로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 사원 왓마노롬(Wat Manoro

루앙프라방:이름 없는 은둔고수의 카오삐약과 카오쏘이

루앙프라방:이름 없는 은둔고수의 카오삐약과 카오쏘이

Boundary.邊境|2016년 8월 1일

* 여행이 끝나갈 무렵, 그 집에 갔을때 작은 간판 하나가 입구에 붙어 있었습니다. 멋적은 글씨체로 써 있던 이름,Good People, Good Food, Good Price. 다음 여행까지 그 집이 번성하고 고수 주방장님이 건강하기를 기원하며, 글을 쓰기 전 먼저, 아내가 그린 그림을 보냅니다. ** 그 집이 원나잇푸드트립에 소개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하네요. 세상에, 어떻게 그 집을 알았는지 여행하는 사람들은 참으로 대단한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꽝시폭포에서 가장 더운 때를 시원하게 보낸 우리는 신나게 달리는 미니밴을 타고

[전함소녀R]No.18_리나운(声望)_HMS Renown

[전함소녀R]No.18_리나운(声望)_HMS Renown

Boundary.邊境|2016년 7월 31일

즐겁게 놀던 7월이 끝나고 이제 이런저런 준비를 해야하는 8월이 왔습니다. 여행기도 마무리 해야하고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지만 영문번역을 하고 있는 책도 있어서 전함소녀에 들이는 시간을 조금 줄여야 할 듯 합니다... 물론 하고 싶은 말은 결국 쓰겠지만, 오늘 이후 부터는 소개문의 번역에 집중하려 합니다. 아무쪼록,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전함은 도감번호 18번, 순양전함 리노운(Renow)입니다. 12번에서 왜 갑자기 18번으로 건너뛰었냐면은, 13번부터 17번까지의 5척은 아직 모으지를 못해서 무슨 전함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좀더 열심히 게임을 해서 어서 채우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의 건조 결과도 그렇게 좋지가 않습니다...T T 개장 전 성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