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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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박명수 의 심사평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 내일은 미스트롯 -
연예의 맛 에 이어 TV 조선 최대의 힛트작이 되어가는 '내일은 미스트롯'이 이제 4회를 향해 달려갑니다.전체 100명의 참가자를 그룹별로 나누어 트롯 오디션을 벌이고 있는 이 프로는 각종 오디션들이 힘을 잃고 있는 최근 중년이상의 시청자들을 공략하여 기대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모두 10명이며 장윤정,조영수,이무송,노사연,신지를 비롯한 전문가들과 붐 아나 박명수 같은 말하자면 트롯에는 일반인인 이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물론 박 명수는 EDM 에도 일가견이 있어서 음악에 문외한 이라고 보기에는 어폐가 있겠지만 아무래도 앞에 언급한 이들보다는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일 겁니다.물론 제작진이 섭외한 이유는 있겠지요.무대매너를 보기 위한 것일 수도 있고 계속되는 경연속의 웃음을 주기 위한
뺑반
올초에 '극한 직업'과 함께 열심히 영화프로등에서 홍보할때의 예고편을 보고 가장 보고싶은 일순위로 찍어놨던 영화였는데 그 이후 각종 리뷰가 너무 안 좋아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도대체 얼마나 못 만들어서 평이 이리도 안 좋을까? 보고나니 그 평들이 이해가 됐습니다. 이 영화는 경찰이 나오는 영화들의 짬뽕입니다. 내부의 나쁜경찰.그리고 악당과의 유착,뒷거래.고군분투하는 주인공.전설급의 악당.그런데 풀어나가는 스토리가 하나도 개연성이 없습니다.악당 '조 정석'은 중소 모터스포츠 클럽을 운영합니다.같이 운영? 또는 돈을 댄 정치인/사업가의 아들들을 사정없이 폭행하면서 그 회사를 마음대로 운영합니다.경철청장에게 뇌물을 주고 그를 뒷배로 이용합니다.현직 경찰이 보는 앞에서 차를 추돌해 사람을 죽이는데 중거불충분으로
콜드 체이싱
아무런 정보없이 '테이큰' 의 '리암 니슨'만 생각했는데 너무 다른 분위기의 영화라서 깜놀했습니다. 주제는 유사합니다.다만 이번에는 딸이 아니고 아들이라는 점.마약운반상 노릇을 하는 동료때문에 마약상들에게 오인을 받고 납치돼서 죽어버린 아들의 복수를 하는 내용.그래서 '테이큰'식의 영화전개를 기대한다면 헛발질을 하게 되는 영화가 바로 이 '콜드 체이싱'입니다.드물게도 본인이 만든 영화를 다시 리메이크한게 이 콜드 체이싱이라는 영화라고 하는데 오리지널을 보질 못해서 어떤건지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관람한 관객들이 블랙 코미디 라고 저마다 얘길 하더군요.저는 그냥 좀 어처구니가 없다고 할까? 뭐 그런 감정이 들었고. 눈 쌓인 영화의 전체적인 풍경.한 사람이 죽을때마다 부고가 올라오는 장면.예
언니
영화의 예고편이나 포스터를 보면 이 영화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금방 짐작할 수 있습니다.이 영화는 복수에 관한 영화일 겁니다.그렇다면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원인과 복수하는 과정이 얼마나 통쾌한지가 주된 주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그런면에서라면 이 영화는 매우 잘 못 만든 영화입니다. 가족이 무슨 일을 당했을때 다른 가족이 복수하는 내용은 우리에게 매우 익숙합니다.대표적인 인물은 당연히 '리암 니슨'이고 가족이 아닌 지인이라면 '아저씨'의 '원빈' 이나 '더 이퀄라이저'의 '덴젤 워싱턴'이 생각납니다.최근 영화에는 '마동석'이 나온 '성난 황소'도 있습니다.이런 인물들이 주인공이라면 복수의 과정에 대한 궁금증이 생길 뿐이지 주인공이 복수를 하는 게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은 들지 않습니다. 이 영
제 91회 아카데미 시상식 수상자
2월 25일 제 91회 아카데미 상 시상식이 LA에서 열렸습니다.이 시상식에서 '보헤미안 랩소디'는 남우주연상을 포함한 4관왕을,작품상이 유력했던 '로마'는 감독상을 포함한 3관왕에 올랐습니다.작품상은 '그린북'에 돌아갔습니다.개인적으로는 '로마'가 작품상을 못 받은게 아쉽네요 아래는 부문별 후보와 수상자들입니다 =================================================================================================================== 작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