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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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posts보헤미안 랩소디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그만두게 된 몇명의 회사동료들과 저녁을 먹었습니다.다니고 있을때 가까웠던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었지만 같은 처지가 된 지금,우리는 정말 시덥지 않은 주제를 안주삼아 잠시나마 실직의 괴로움을 잊으려 노력했습니다. 많은 가십과 가벼운 주제들이 다가왔다 지나가고 한참 인기있는 SKYCASTLE 과 넷플릭스를 넘어 얘기가 영화에 도달했을즈음 그중 한명이 Bohemian Rhapsody 이야기를 끄집어냈습니다. " 나는 그 영화를 3번 봤는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근데 젤로 크게 느낀건 난 왜 프레디처럼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그런거였어"저마다 느낀건 조금씩 달랐겠지만 프레디가 열심히 살았다는 건 모두 공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점이라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다가 이내 주제가 프레
극한 직업
오늘 기준으로 관람객을 확인해보니 350만이 넘었더군요.정말로 잘하면 천만 가까이 갈런지도 모르겠습니다.사실 이런 류의 영화는 극장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조금 심하게 얘기하면 돈이 아깝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인데 이 영화는 개봉일 낮에 관람했으니까 저에겐 많이 이례적인 일인 셈입니다. 사실은 '뺑반'을 볼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뺑반 개봉일이 30일이더군요.그리고 많은 영화프로에서 하도 광고들을 하기도 하고 백수가 된 이후에 평일을 보내기가 무료하기도 하고,,,아뭏든 여러가지 이유로 극한직업 을 보게됐습니다. 1월 23일 수요일 낮 12시 10분.영등포 CGV 1관.평일날 낮에 영화보는게 너무나 오래간만이라 조금 낯설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마침 아이들이 방학이고 만화영화를 상영해서인지 극장에는 아
메가로돈 The MEG
이 영화의 제목으로 인해서 한참 회자됐던 메갈? 메가? 이런건 일단 차치하고라도 영화자체가 재미가 없습니다.액션의 통쾌함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뜬금없이 나오는 이빙빙 과 스타뎀의 로맨스 도 그닥이고 예전의 조스 처럼 서스펜스도 없고 도대체 이런 영화를 왜 만들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아주 오래전 봤던 이 영화의 원작이 된 소설의 제목이 '메그The MEG'였습니다.너무 오래돼서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아주 깊은 심해에 살던 고대의 상어 '메갈로돈'이 우연한 기회에 바다로 나오게돼서 재앙을 불러 일으키다 다시 심해로 돌아가는...뭐,그런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암튼 이 소설을 베이스로 영화를 만들었다는데 원작이 기억이 잘 안나니 내용이 충실했는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영화 자체만 봤을때도 그닥입니다
미션 임파서블6-폴 아웃
결국 아이맥스 표를 구하지 못해서 스타리움에서 관람했습니다.미션 시리즈를 극장에서 본건 세번째,4편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로그네이션은 아이맥스가 궁금해서 한 시간거리의 천호 아이맥스에서 봤었고 이번 폴 아웃은 스타리움에서 관람.아이맥스는 표 구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이제 미션 시리즈는 어떤 클리셰에 너무 익숙해져 있습니다.대역을 쓰지 않는 톰 크루즈.그의 날것 액션.시리즈마다 정부에 배신당하지만 임무를 완수해내고 그러나 그로 인해서 가까운 사람들이 죽고........감정이입해서 생각해보면 저렇게 매번 배신을 당하는데 굳이 저렇게 살필요있나?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영화니까...영화는 영화로영화내용이야 단순합니다만 그의 액션은 정말 제대로입니다.오토바이...헬리콥터....그리고 다시 절벽에 매달린 마지막 장
스카이스크래퍼
드웨인 존슨을 검색해봤습니다.2001년 데뷔한 그는 2018년에만 세개의 개봉작(예정 한편 포함),2017년 역시 3편,2016년은 개봉 한편에 목소리 더빙 한편,2015년에는 무려 4편의 개봉작에 출연했습니다.엄청난 다작입니다.어떤 장르의 영화가 촬영이 쉬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몸을 쓰는 그의 영화 특성상 1년에 서너편씩 촬영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지겠지요.엄청나게 명작도 없지만 아무 생각없이 볼 수 있는 킬링 타임용으로는 나름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영화들을 빵찍어내듯이 찍어내는게 쉬운 일이겠어요? 뭐,그렇다는 겁니다.일정 수준은 됩니다.스트레스 받을때 아무 생각없이 보고 잊어버릴수 있는 그런 정도로높은 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그 불속을 탈출하는 대표적인 영화로는 오래전에 개봉된 명작 '타워링'이 있습



